케이크세척원

방사공정의 잔유물과 표백제를 제거하여 인견사를 윤이 나게 하는 설비를 조작한다.

케이크세척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케이크세척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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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잔유물 또는 표백제 등을 제거하고자 관련 장비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표백용액 등의 원료를 준비한다.
  • ▶ 방사공정이 끝난 실의 타래 또는 케이크(Cake)를 세척 걸대에 건다.
  • ▶ 세척 걸대를 세척기에 넣고 표백용액의 양과 흐름을 조절하고 제품의 가공상태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산업용 섬유 기업의 기술적 난제 해결을 지원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1] 한국염색기술연구소(DYETEC)는 슈퍼섬유·친환경 섬유·스마트 섬유 등 신섬유산업 분야의 기술 개발을 선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2] 화학섬유 업계가 친환경·고기능성 섬유로 전환을 모색하는 가운데, 방사·정련 공정에서 잔유물과 표백제를 제거하는 세척 공정의 관리도 함께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진레이온에서는 노동자 감축 이후 남은 인원이 4조 3교대에서 3조 2교대로 전환돼 하루 12시간을 근무해야 했다는 역사적 사례가 있다.[3] 방사·세척 공정은 설비를 계속 가동하는 장치산업 특성상 교대 근무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기여

원진레이온의 산업재해는 국내 최대의 직업병 사건이자 세계 최대의 이황화탄소 중독 사건으로 기록됐다.[4] 이 때문에 화학섬유 세척 공정에서는 유해물질 취급에 관한 안전수칙 준수와 동료 간 협업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여담

  • •

    국내 등록된 한 특허는 폴리에스터 섬유의 제조방법을 다루고 있다[5]

  • •

    인견(人絹)은 견직물과 비슷한 질감을 내도록 만든 인공섬유로, 흔히 레이온의 동의어로 쓰인다[6]

  • •

    한국염색기술연구소(DYETEC)는 섬유제품의 부가가치를 좌우하는 염색·가공 분야 신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7]

  • •

    위키백과에 따르면 표백제는 산화제 계열(염소·과산화물 기반)과 환원제 계열로 나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