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배급원

중합공정에서 생산된 실의 원료인 칩(Chip)을 저장탱크에 투입·분배하고 유지한다.

칩배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칩배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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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칩 저장탑(Chip Silo) 또는 저장탱크 내의 원료량을 확인하고 기록한다.
  • ▶ 여러 개의 저장탱크에 균등하게 칩을 공급하고 공급량을 기록한다.
  • ▶ 기계의 작동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작업의 위험요소를 미리 없앤다.
  • ▶ 작업물량을 파악하고 기록대장에 기록한 후 생산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담당자와 협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섬유패션산업은 6만 개 기업이 44조 원을 생산하고 26만 명을 고용하는 규모이며, 정부는 자동화 설비를 2028년까지 250개 이상 기업에 보급하고 산업용·친환경 섬유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2030년까지 10%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1] 폴리에스터 단섬유 세계 1위 생산업체 휴비스는 연간 60만 톤을 생산하고 있어 국내 화학섬유 대기업의 원료(칩) 취급 물량은 여전히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2] 자동화 설비 보급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도 저장탱크별 원료 배분과 재고 관리는 사람이 직접 확인·기록하는 공정으로 남아 있어 칩배급원의 역할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칩배급원은 여러 저장탱크를 오가며 원료량을 확인하고 기계 작동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순회 작업이 많다. 효성티앤씨 등 화학섬유업체는 생산관리·품질보증·기계전기보전·Utility관리로 생산 직무를 세분화해 운영한다.[3]

사회적 기여

화학섬유는 의류부터 산업자재까지 폭넓게 쓰이는 기초 소재로, 정부는 산업용·친환경 섬유 분야 자립을 국가 전략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4]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친환경 소재·고기능성 첨단소재 분야 특허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5]

여담

  • •

    국내 화학섬유 산업은 동양나이론·동양폴리에스터 등 효성의 전신 기업들이 나일론·폴리에스터 생산을 시작하며 성장해 왔다.[6]

  • •

    레이온은 비스코스·구리암모늄·아세테이트·텐셀 등 종류에 따라 제조 방식과 용도가 다른 재생섬유다.[7]

  • •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2021년 국내 최초로 재생폴리에스터 섬유를 감별하는 자체시험법(KATRI TM-001)을 개발했다.[8]

  • •

    효성티앤씨는 나일론·폴리에스터 원료(칩)의 화학 부문 거래도 함께 운영해 화학섬유 공급망을 뒷받침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