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지압착원

알칼리 셀롤로오스를 만들기 위하여 일정 중량의 목재펄프를 담금압착기(Steeping Press)에 투입 후 규정농도의 수산화나트륨용액에서 침지시킨다.

침지압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침지압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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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담금압착기에 담긴 규정농도의 가성소다용액에 일정 중량으로 평량된 목재펄프원지를 넣는다.
  • ▶ 작업지시서에 지시된 적정 시간과 온도를 유지시켜 침지공정을 수행하여 알칼리 셀룰로오스를 만든다.
  • ▶ 가성소다용액을 빼내고 펄프는 압착시킨 후 분쇄기에 투입한다.
  • ▶ 완성된 알칼리 셀룰로오스는 다음 공정으로 이송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비스코스 레이온 원사(알칼리 셀룰로오스 침지·압착 공정) 생산은 1993년 원진레이온 폐업 이후 중단된 상태다.[1] 다만 같은 목재펄프·린터 셀룰로오스를 원료로 하는 인견 직물 생산은 경북 영주시 풍기 지역에서 30여 개 업체가 이어가며 국내 인견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국내에서 이 공정을 수행하던 사업장은 1982년 인력 감축 이후 남은 인력이 하루 12시간씩 근무한 사례가 기록으로 남아 있으나, 현재는 국내 비스코스 원사 생산이 중단돼 최신 근무 실태를 확인하기 어렵다.[3]

사회적 기여

이 공정에서 다루던 이황화탄소는 과거 국내 사업장에서 노동자 중독 산업재해를 일으켜 사회적 논란이 됐던 물질로, 화학섬유 생산 현장의 근로자 건강 보호가 여전히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남아 있다.[4]

여담

  • •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스코스 인견사를 생산하던 업체는 1982년 노동자 1,300명을 해고한 뒤 남은 인력이 하루 12시간씩 근무하면서 이황화탄소 중독 산업재해가 심화됐고, 결국 1993년 폐업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