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통신설비유지보수원

역무실, 대합실, 승강장 본선이나 통신기계실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통신장비를 점검·유지 및 보수한다.

철도통신설비유지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통신설비유지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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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지국의 정전에 대비한 축전지 및 정류기를 점검·보수한다.
  • ▶ 디지털전송설비, 화상전송설비, 열차무선전송설비 등의 열차운행설비를 점검한다.
  • ▶ 역사자동안내방송설비, 행선안내게시기, CCTV, 복합통신설비, 콜폰 등의 서비스 설비 및 각종 교환기, 전화기, 이동통신 설비 등의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이 있을 시 유지·보수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철도연 철도시험인증본부는 KTCS(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차상·지상장치에 대해 공인시험·공인검사 기관으로 인정받아 신호통신 분야 국가표준(KS·KRS) 시험을 직접 수행한다.[1] 열차제어통신연구실은 통신 핵심기술 개발·표준화와 철도 통신보안 기술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2] 철도통합무선망(LTE-R)의 무선통신 특성을 분석한 연구는 통신설비유지보수원이 현장에서 점검하는 신호 품질 지표의 기술적 근거를 제공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통신설비 정밀점검은 정기적으로 데이터 전송 상태와 주파수를 조정하는 작업이며, 특별점검은 장애·사고가 발생했을 때 곧바로 투입돼 복구한다.[4] 오송 시험선에서는 차량·궤도·전차선·신호·통신 등 447종에 이르는 시험이 이뤄져 신호통신 설비의 시험 인프라로도 활용된다.[5]

사회적 기여

열차운전 협의에 쓰이는 LTE-R과 열차방호 안전설비 등 무선통신설비는 열차 운행 안전과 직결돼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요구된다.[6] 통신 핵심기술 표준화와 철도 통신보안 연구도 함께 이뤄져 통신설비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7]

여담

  • •

    철도 전용 무선통신망 LTE-R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개발했으며, 부산김해경전철 구간에서 현장 적용시험을 거쳤다.[8]

  • •

    열차제어시스템은 주컴퓨터·부컴퓨터에 여분 컴퓨터를 더해 장애가 나도 무순단으로 기능을 이어가는 중복이중계 구조를 쓰기도 한다.[9]

  • •

    선로 양옆에 깐 광케이블에 광 펄스를 보내 산란 신호로 진동 발생 위치를 찾아내는 선로 검사 기술도 개발돼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