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항해통신장비설치원

선박 및 해양시설에 무선장비, 유선설비, 항해장비 및 방송설비 등의 무선항해통신장비를 설치한다.

무선항해통신장비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무선항해통신장비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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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도면 및 장비도면을 확인하고 설치할 장비의 목록을 작성한다.
  • 장비에 따라 작업방법을 결정한다.
  • 수동공구, 전선, 테스터 등 필요한 공구 및 자재를 준비한다.
  • 도면에 따라 설치 위치를 확인한다.
  • 장비를 취부한 후 각종 공구를 사용하여 작업순서에 따라 배선 및 결선을 한다.
  • 결선된 장비는 전선에 이상이 없으면 전원을 넣어 작동상태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해양수산부는 친환경 선박·스마트 선박 전환 정책을 통해 선박 디지털화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어 선박 전자통신장비 전문 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다.[1] 국제해사기구(IMO)의 e-Navigation 및 자율운항선박(MASS) 기술 표준화가 진행되면서 첨단 항해통신 시스템 설치·유지보수 기술 인력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2] 한국선급(KR)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선박 검사 의무화로 항해통신장비 정기점검 수요는 꾸준히 유지된다.[3]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스마트 선박 보급 확대로 선박 전자·통신 기술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무선항해통신장비설치원은 선박 출항 일정에 맞춰 작업 시기가 결정되므로 특정 기간 집중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5] 선박 내 장비 설치 시 협소한 공간 작업, 해상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가 요구되며, 해외 항만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기회가 있다. 장비 제조사 소속의 경우 안정적 급여와 사내 기술 교육이 제공되며, 숙련 기술자는 주임 기술원·팀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6]

사회적 기여

무선항해통신장비설치원이 설치·유지하는 GMDSS 및 AIS 장비는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의 핵심 인프라다.[7] 정상 작동하는 항해통신장비는 선원 안전 보장, 해상 충돌 방지, 해양 오염 사고 예방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선박 안전 검사를 통해 이러한 장비의 적절한 작동을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8] 한국선급(KR)은 IMO 협약에 따른 선박 안전 국제 기준 이행 검사 제도를 통해 선박 통신 장비의 안전 기준 준수를 지원한다.[9] 한국항해항만학회는 선박 항해·통신 안전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무선항해통신 분야의 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10]

여담

  • GMDSS(Global Maritime Distress and Safety System, 글로벌해상조난안전시스템)는 1999년 국제해사기구(IMO)가 의무화한 디지털 해상 조난 통신 시스템으로, 조난 경보 자동 발신·위성 조난 통신 등을 포함한다.[11] AIS(선박자동식별장치)는 선박의 위치·속도·항로를 VHF 대역 무선으로 주변 선박 및 해안 기지국에 자동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국제해사기구(IMO) 의무 장착 대상 선박에는 모두 설치된다.[12] 선박용 레이더는 X밴드(3cm파)와 S밴드(10cm파)가 주로 쓰이며, 악천후에서도 주변 선박·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어 충돌 방지에 필수적이다.[13] 해상 위성 통신 시스템인 인마샛(Inmarsat)은 전 세계 바다에서 선박의 음성·데이터 통신을 제공하며, GMDSS의 핵심 위성 통신 인프라로 사용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