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인수주선사무원

자금조달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주간사의 권리를 획득하고 기업상황에 맞는 회사채의 발행을 인수주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채권인수주선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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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정보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정보(발행의향, 발행예정일, 재무상태, 경영상태 등)를 수집한다.
  • ▶ 주간사 유치를 위해 고객과 교섭하고 당사를 통한 발행의 이점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설득하여 인수계약을 맺는다.
  • ▶ 주간사권리를 획득하면 사채발행절차 및 실행내용을 협의한다.
  • ▶ 법령상의 사채발행적격기준표에 따라 발행회사의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 및 기타 필요한 사항을 분석하고 만기, 이자율을 결정하며 채권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한다.
  • ▶ 발행회사가 유가증권신고서를 감독기관에 제출할 때 해당 유가증권분석보고서를 협회에 제출한다.
  • ▶ 채권상장을 신청하고 청약을 받아 납입하고 발행실적을 보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6년 회사채 만기도래 규모는 73조 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2% 늘어날 전망이며, 신용등급 A+ 이하 비우량 회사채의 만기도래 증가율(20.2%)이 AA-등급 이상 우량물(13.6%)보다 커 차환발행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4월부터는 한국 국고채가 세계국채지수에 순차 편입돼 채권시장의 외국인 수요 기반도 넓어지는 추세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채권 인수 실무는 대표주관회사가 공모 희망금리 제시부터 수요예측 실시·유효수요 판단·배정까지 여러 단계를 진행하는 발행회사의 수요예측 일정에 업무가 몰리는 편이다.[2]

사회적 기여

회사채 신용스프레드는 금융위기 이후 경기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여, 인수인이 산정하는 발행조건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과 실물경기 신호를 함께 반영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3]

여담

  • •

    2026년 롯데건설이 500억원 모집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는 1510억원의 주문이 몰려 모집액의 3.02배에 달하는 청약을 받았고, 회사는 이를 근거로 최대 1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