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정석기운전원

비스코스, 셀롤로오스 등 인조견사의 재생반응에서 생성된 황산나트륨(Sodium Sulfate)을 제거하는 정석기를 운전한다.

진공정석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진공정석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진공정석기운전원황산나트륨결정화비스코스레이온화학공정운전진공결정화망초회수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장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 비스코스레이온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방사욕 속의 황산나트륨을 진공정석기에 넣고 작업표준에 의해 작업냉각수량, 압력 등을 입력하고 냉각시켜 결정을 석출시키고 분리·탈수하여 망초결정용액을 얻는다.
  • ▶ 결정의 석출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한다.
  • ▶ 얻어진 망초결정용액을 다음 공정으로 이송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진공정석기운전원이 속한 화학공정 분야는 1962년 설립된 한국화학공학회 같은 학회를 중심으로 학술대회·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1]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교육과정 반영, 직업훈련, 채용 등 인사관리 분야에 활용되도록 직무별 표준을 제공하는 제도로, 화학공정 운전 같은 생산직무도 이 틀 안에서 훈련·채용 기준이 마련될 수 있다.[2] 레이온 산업은 1891년 개발된 비스코스 공법이 오랫동안 주력이었지만, 2018년 기준으로는 비용이 더 들더라도 이황화탄소를 쓰지 않는 친환경 라이오셀 공법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등 공정 전환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화학물질을 다루는 진공정석기 운전 작업은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에 따라 취급시설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과 방재장비를 갖춰야 하며, 서로 다른 물질을 함께 보관하지 않는 등 법정 기준을 지키며 이뤄진다.[4] 안전보건공단은 화학물질별 유해·위험성 정보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해, 취급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5]

사회적 기여

과거 원진레이온에서는 이황화탄소 중독으로 다수의 노동자가 신경쇠약·뇌경색·다발성 신경염 등 후유증을 겪었던 산업재해 사례가 있었던 만큼, 화학공정 인력에게는 화학물질 취급 기준을 지키는 일이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동료의 건강을 지키는 사회적 의미를 갖는다.[6]

여담

  • •

    국내 유일의 비스코스 레이온 생산업체였던 원진레이온은 1966년 경기 남양주에 설립돼 이황화탄소를 이용한 인조견사를 생산했으나, 1982년 인원 감축 이후 노동시간이 늘며 이황화탄소 중독으로 노동자 4명이 숨지는 등 약 1,000명의 피해자를 낸 끝에 1993년 7월 문을 닫았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