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승강장안전문정비원

승강장 이용승객의 안전과 승강장 환경개선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설치된 스크린도어와 부속 전기·및 통신장비를 유지, 관리하고 보수한다.

지하철승강장안전문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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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승강장 안전문(PSD:Platform Screen Door, 스크린도어)이 열차의 선로 진입에 맞춰 원활하게 개폐되는지 유지보수전산기를 통해 담당 역사들을 모니터링한다.
  • ▶ 주·야간 점검 시 스크린도어와 관련된 현장 시설물들을 관리한다.
  • ▶ 고장 발생 시 로그분석을 통해 스크린도어 동작 이력을 확인하고 원인을 파악한다.
  • ▶ 작업 공구를 사용하여 도어 구동부, 장애물센서, 제어반 등의 구성 부품을 수리한다.
  • ▶ 풍압이나 파손에 의해 안전문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도어새시, 강화유리 등을 교체한다.
  • ▶ 필요시 외부에 정비나 수리를 요청하기도 한다.
  • ▶ 현장 점검 및 정비 후 일지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부산교통공사는 1~4호선 승강장안전문의 표준모듈 구성과 현장 제어반 정보를 담은 설비현황 자료를 사고 예방과 운영 안정화의 기초자료로 관리한다.[1] 국가철도공단은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인증과 통합안전시스템 구축, 점검실명제 도입, 원격영상감시시스템 운영 등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승강장안전문 정비는 외주업체 소속으로 수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안전 규정상 2인1조로 작업해야 하지만 인력 부족과 촉박한 출동시간 요구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다.[3] 2016년 구의역 사고 이후 서울메트로는 임원 사표 수리와 설비처장 등 5명 직위 해제 등 조직 정비에 나섰다.[4]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서류검사와 현장검사를 통해 철도안전경영·위험관리·사고조사·비상대응계획 등 137개 항목을 확인하는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검사를 수행한다.[5]

사회적 기여

승강장안전문 정비는 매일 수많은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공익적 업무다. 국가철도공단은 현장 근로자나 관계자가 위험요인을 신고하면 시공사가 즉시 확인하고 감리단이 조치를 검증하는 4단계 절차의 작업중지 요청제를 운영한다.[6] 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는 근로자가 산업재해 발생의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으며 이를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장한다.[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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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도어는 승강장 천장까지 완전히 막는 완전밀폐형, 2m 이상 높이로 위는 뚫린 반밀폐형, 절반 높이의 난간형, 줄이나 막대가 오르내리는 로프형으로 나뉜다. 세계 최초 스크린도어는 1961년 옛 소련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에 설치됐고, 한국 최초는 2002년 인천역 실험 설치, 서울지하철 최초는 2005년 사당역이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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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28일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외주업체 비정규직 직원이 스크린도어를 혼자 수리하다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2인1조 근무 원칙의 중요성이 부각됐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