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비수리원

전기장비수리원은 제조공정의 불량품이든 소비자가 수리를 요구한 제품이든, 이상이 생긴 원인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수리한 뒤 점검하는 직업이다.

전기장비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장비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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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명세서를 확인하고 검토하는 일은 작업표준을 따르며, 그 대상은 수리할 제품이다.
  • ▶ 작업공구와 장비 가운데 작업에 필요한 것, 예컨대 용접기나 트렌치 등을 갖춰 둔다.
  • ▶ 전원은 현장이나 수리실에서 장비에 연결하며, 연결한 뒤에는 종합테스트기, 전력계, 전압계, 전류계 등으로 장비를 시험한다.
  • ▶ 먼저 장비를 분해하고 나서, 전기적 부품이나 기계적 부품을 검사한다.
  • ▶ 결함이 있는 부품은 교체하는 방법이나 수리하는 방법으로 처리한다.
  • ▶ 이상 유무는 장비를 작동하는 방식으로 검사한다.
  • ▶ 알코올 또는 솔벤트 등으로 부품을 세척하는데(솔벤트는 다른 물질을 녹이는 용도의 액체 또는 가스), 이와 함께 필요한 부분의 기름 또는 절연재를 교체한다.
  • ▶ 수리 부분과 교체 부분을 기록해 남긴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전력은 2026~2027년도 가공송전·변전 협력회사를 선정 중이며 변전 부문은 추정가격 기준 2222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83억원 늘었다 .[1]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전기설비기술기준과 한국전기설비규정(KEC)에 대한 해설교육·제품인증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기설비 안전 확보를 지원한다 .[2] 전기공사업법은 전기공사업 등록과 기술자 배치 기준을 규정해 전기설비 정비 인력의 최소 자격 요건을 뒷받침한다 .[3] 산업통상자원부는 창원국가산단에 노후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를 개소해 순환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관련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장비수리원은 수리실이나 현장에서 장비를 분해·점검하는 작업이 많아 실내·외를 오가며 근무한다. 진흥전기공업사처럼 육상·해상용 모터를 함께 다루는 업체는 현장 출장 수리 업무도 병행한다 .[5] 전기공사인재개발원은 안전시공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현장 안전 관련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6]

사회적 기여

전기장비수리원은 수리부분과 교체부분을 기록해 남기는 등 품질관리·이력관리 체계 안에서 협업한다. 창원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처럼 진단부터 조립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는 공정은 여러 인력의 순차적 협업을 필요로 한다 .[7] 한국전력 협력회사 선정처럼 대규모 발주 구조에서는 협력업체 간 컨소시엄 형태의 협업도 이뤄진다 .[8]

여담

  • •

    경남 창원의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는 노후 산업기계를 진단·분해·세척·검사·보수·조정·복원·조립 과정을 거쳐 신제품 수준으로 되살리며, 신품 대비 50~60% 저렴한 가격에 동일한 성능을 제공한다 .[9]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은 미국 NEC를 참고해 2018년 완성돼 2021년부터 본격 시행된 전기설비 설계·시공·검사·유지보수 기술기준이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