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안전분석기술연구원

원전안전분석기술연구원은 문제발생에 대응한 해결방안을 연구하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설계도면과 기존설비가 타당하고 안정적인지 검사하는 직업이다.

원전안전분석기술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전안전분석기술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전안전분석기술연구원전기업원전안전분석기술연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원자력발전소의 핵심계통, 이를테면 핵연료와 원자로가 안전한 상태에 있는지 점검한다.
  • ▶ 원자로를 보호하는 안전계통이 충분한 성능을 갖췄는지 확인하며, 운전범위를 제한하여 사고 발생을 막는 일도 한다.
  • ▶ 방사능 노출 등 각종 사고와 안전을 더 정확히 해석하기 위한 코드개량 연구를 진행한다.
  • ▶ 원자력발전소를 대상으로 설계기준사고와 계통성능해석을 위한 분석을 한다.
  • ▶ 원자력설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는 시나리오를 먼저 작성하고, 그 뒤 사고대처방안을 수립하면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성 평가도 함께 한다.
  • ▶ 방사선의 외부 누출을 막는 대처기술을 개발하는 일과 함께, 각종 현황을 분석한 뒤 대안을 제시하는 일도 맡는다.
  • ▶ 배관, 밸브, 펌프 등 원자로 이외에 감속재와 냉각재가 흐르는 각종 부속설비의 안전성을 분석하고 실증시험을 실시한다.
  • ▶ 각종 원자력설비에 대해 기기진단과 건전성 평가를 수행한다.
  • ▶ 원자력발전설비를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장비개발, 기계설계, 기기유체, 안전성 분석을 연구한다.
  • ▶ 기타 연구원들이 통상 하는 일반적인 활동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2026년도 상반기에만 연구직·행정직 등 수백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할 정도로 조직 규모를 늘리고 있어, 안전해석 분야의 채용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1] 한국원자력학회 열수력 신기술 전문위원회가 히트파이프·디지털트윈 등 4세대·소형모듈원자로(SMR) 열수력 연구를 확대하고 있어, 신형 원자로 안전해석 기술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2] 중대사고 종합해석코드 CINEMA는 가동원전 안전성 평가뿐 아니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과 원전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관련 연구 인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3] 한국전력기술도 민관 합동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연구개발에 참여해 원자로 계통설계·피동안전계통·안전해석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있어, 신형 원자로 안전해석 분야의 협업 수요도 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전안전분석기술연구원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같은 공공기관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아 대졸초임 2,370만원 수준에 4대보험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갖추고 있다.[5] 이 기관은 매출액 1,531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국내 공공기관·공기업으로 분류돼 정년과 복지 제도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6]

사회적 기여

원전안전분석기술연구원의 안전해석 결과는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를 통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며, 정보를 위조·변조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있을 만큼 사회적 책임이 무거운 업무다.[7]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사고고장 사건조사보고서, 가동원전 안전분석 보고서 등을 매년 사전정보공표 대상으로 지정해 공개하고 있어 이 직무의 분석 결과가 공공 정보로 이어진다.[8]

여담

  • •

    원전안전분석기술연구원이 다루는 중대사고 종합해석코드 CINEMA는 국내 전문가들이 10여 년간 독자 개발해 2022년 11월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1등급을 받았다.[9] 프랑스 CEA와 공동 주관한 국제 증기폭발 실험에서는 2007년부터 4년간 11개국 18개 기관이 260만 유로를 투입해 실제 핵연료 물질 20kg을 2,000~3,000℃로 녹이는 실험을 벌였다.[10] 한국원자력학회 열수력 해석 전문위원회는 MARS-KS·SPACE 같은 안전해석 코드를 평가·검증하고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피동안전계통 성능을 검토한다.[11] 2012년 표준설계인가를 받은 중소형 원자로 SMART100은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이 표준설계인가 심사를 요청한 수출 노형이기도 하다.[12]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1990년 설립 이후 2015년 원전 시뮬레이터를 준공하는 등 안전해석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