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모반장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하고 조정하는 일을 하며, 그 작업원이 취급하는 기계가 길링(Gilling)기계이고, 이 기계는 모사제조공정에서 양모섬유를 빗질해 잡물·단섬유 등을 없앤다.

즐모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즐모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즐모반장방적소모방적슬리버방적 및 가공사 제조업관리감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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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계획은 직업지시서를 숙지한 다음, 혼합비율에 필요한 가닥수, 슬리버의 중량 등을 근거로 세운다.
  • ▶ 세부실행항목은 작업계획에 따라 수립하며, 이어서 작업절차·방법을 결정한 다음 작업내용을 작업원에게 지시하며 작업배치도 실시한다.
  • ▶ 기계의 운전상황을 파악해 기록하고 보고한다.
  • ▶ 작업원의 작업상황은 관리·감독하며, 이와 더불어 기술적인 지원과 자재를 공급한다.
  • ▶ 작업내용이 표준작업명세를 준수해 지시된 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는데, 이때 작업원과 함께 작업하면서 작업상황도 관찰한다.
  • ▶ 작업내용 보고는 작업의 진행사항을 파악한 다음에 한다.
  • ▶ 작업원의 직무교육·안전위생교육을 통해, 직무수행능력을 높이고 안전재해도 예방한다.
  • ▶ 수시면담·관찰을 통해 작업원의 애로점·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해결한 뒤에는 문제점을 보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 섬유산업은 생산·부가가치액이 2011년을 정점으로 국내 생산여건 악화와 생산기지 해외이전 등으로 지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2025년 수출액은 96.8억 달러(전년대비 7.5% 감소), 수입액은 190억 달러(전년대비 1.1% 감소)를 기록했다 .[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섬유 제품의 혼용률(섬유 혼합 비율)은 국가표준(KS K 0210)에 시험방법이 정해져 있을 만큼 품질관리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항목으로, 슬리버 단계의 혼합비율 관리도 이런 품질관리 체계의 연장선에 있다.[2] 아마섬유 같은 특수 섬유는 정련 농도·시간·온도·pH 조건에 따라 무게 손실과 섬유 손상 정도가 달라져, 공정 조건 관리가 최종 실의 품질을 좌우한다.[3]

사회적 기여

방적 공장은 대기환경이 미흡하고 소음이 상존하는 작업장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기계·설비·분진에서 비롯되는 유해·위험 요인은 사업주가 위험성을 찾아 평가하고 해당 작업장 근로자를 참여시켜 조치하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다.[4] FITI시험연구원은 1965년 한국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부설 직물시험검사소로 출발해 1969년 독립법인화된 국내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섬유 제품의 품질보증검사 체계를 지원해왔다.[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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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레라는 이름은 목화 처리 기술을 발명한 문익점의 손자 '문래'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지며, 역사 문헌에는 '물네'·'방차(紡車)' 등 다양한 표기가 나타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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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ITI시험연구원은 섬유·의류 시험 외에도 생활소비재·바이오헬스 제품 검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국제공인 섬유시험기관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