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설비운용원

통신선로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하여 하나의 선로에 이용주파수를 분할하는 반송장치를 유지·보수한다.

전송설비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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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다중시험기, 회로시험기, 단국장치 등 각종 측정장비를 사용하여 반송변환장치의 송수신부, 원방감시장치(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단국장치(Terminal Equipment), 통화로변환장치(Channel Translating Equipment) 등의 설비에 대한 기능시험 및 점검을 실시한다.
  • 장애가 발생한 반송설비 및 장치에 관련된 문제점을 찾기 위하여 상대국(타 전화국)기술자와 의견을 교환하고, 각종 측정장비를 사용하여 파손원인 및 위치를 점검한다.
  • 파손된 설비의 부품을 교체하고 원인을 분석한다.
  • 교체한 부품의 종류 및 규격을 일지에 기록하고 장애원인 및 보수방법을 정리하여 보고자료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6G 위성통신 기술 등 지상-위성 통합 네트워크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전송 인프라도 유선 중심에서 위성·차세대 통신과 연계되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추세다.[1]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노후 통신 인프라 정비 수요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송설비 검사는 처음 설치할 때 하는 준공검사, 부품·기기를 교체할 때 하는 변경검사, 그리고 최대 5년 주기(방송국은 3년, 의무선박국·항공기국은 매년)로 실시하는 정기검사로 나뉘어 정기적인 현장 점검이 업무에 포함된다.[3]

여담

  • KT는 최근 전보 서비스를 종료했다. 1885년 한성전보총국이 서울-인천 간 첫 전보를 보낸 지 138년 만이다.[4]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TDX 전전자식 교환기를 개발해 '1가구 1전화' 시대를 열었고, 565Mbps급 광통신 시스템도 개발했다.[5]

  •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5조의2에 따라 방송·통신·전기 서비스용 공중케이블을 도시미관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정비하는 사업을 지원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