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서비스장비운용원

교환장비에 부착된 각종 부가서비스 장비를 통합 관리한다.

부가서비스장비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부가서비스장비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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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교환기에 부착된 음성메시지서비스(VMS:Voice Message Service), 단문메시지서비스(SMS:Short Message Service), 음성인식다이얼서비스(VAD:Voice Acknowledge·Activated Dialing Service), 가입자위치측정(HLR:Home Location Register), 착신번호시스템 등 각종 부가서비스 장비의 작동을 감시한다.
  • 운용데이터를 백업하고 출력물을 관리하며 각종 통계자료의 후처리를 실시하기도 한다.
  • 이상이 발견된 회로 기판을 교체하고 난해한 고장은 장비공급자에게 수리의뢰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를 발표해 부가통신 서비스 시장의 사업자 수와 매출 등 산업 규모 변화를 추적하고 있어, 관련 장비 운용 인력 수요도 이 시장 성장세와 연동된다.[1]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을 보면 최근 연도 기준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가 약 392만 명, 취득자가 약 71만 명에 달해 정보통신 계열 자격을 포함한 기술 인력 저변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2] ICT통계포털은 사업체 현황·인력·매출 등 정보통신기술 산업 통계를 8개 분야로 나눠 제공하며, 통신 인프라 운용 인력 수요를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는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특급~초급 기술자를 선임하도록 하고,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춘 뒤 20시간 이상 인정교육을 이수해야 선임될 수 있도록 정해 상시 근무 체계를 요구한다.[4] 부가통신사업자는 신규 서비스 유형에 따라 통신망구성도 등 서류를 갖춰 중앙전파관리소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 처리는 서류 보완과 심사를 거쳐 이뤄지므로 운용 업무는 정형화된 행정 절차와 함께 진행된다.[5]

사회적 기여

공공데이터포털에는 부가통신 신고사업자 현황이 등록일자·관리기관(관할 전파관리소)별로 공개돼 있어, 전국 각지에 흩어진 통신 사업장에서 장비운용 인력이 근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6] 통계청 KOSIS의 산업별 사업체수·종사자수 통계에서도 통신업이 별도 산업 분류로 집계돼, 통신 설비 운용 인력이 지역 사업체 통계에 꾸준히 반영되는 업종임을 확인할 수 있다.[7]

여담

  • 통신사업자들이 공동 결성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1996년 설립돼 번호이동 관리, 초고속인터넷 전환서비스 등 회원사 공동사업과 전기통신설비 공동구축·공중케이블 정비 지원 사업을 수행해왔다.[8] 부가서비스 장비가 따르는 통신 표준은 1988년 설립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전송·이동통신·방송 분야 표준을 제·개정하고 국제표준화기구와 연계해 관리한다.[9]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와 기술자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종합정보시스템에서 자격 관리와 입찰정보를 확인하며, 전국 11개 시·도회에 약 1만1천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