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회선관리기술자

전용회선집중운용시스템(DELMONSE)을 이용하여 전용회선의 고장접수, 고장수배 및 결과통보를 하고, 델몬스시스템의 호스트컴퓨터, 주변장치, 단말기 등을 유지보수한다.

전용회선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용회선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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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모니터상의 출력메시지를 분석하여 이상이 발견되면 델몬스(DELMONSE:가입자의 회선청약에서부터 회선개통, 고장신고의 접수, 회선 데이터 검색, 고장회선의 시험을 통한 고장수리명령서 발송, 고장처리접수 등을 처리할 수 있고, 원격지의 시험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다수의 집중처리컴퓨터 장치)의 랜(LAN)을 점검하여 고장 처리한다.
  • 중앙처리장치(CPU), 원격제어용 회선, 원격장치, 집중운용실 단말기, 자동응답기의 고장수리를 한다.
  • 운영체계인 오라클의 동작상태를 점검하고 로그파일을 분석·조치하며 델몬스프로그램의 동작환경을 점검한다.
  • 시스템을 백업한다.
  • 델몬스프로그램 모듈별 운용에러를 처리한다.
  • 고장신고를 접수하고 전용회선에 대한 시험을 하고 선로원에게 연락한다.
  • 고장확인시험을 하고 결과를 통보한다.
  • 일일 고장통계를 분석하고 개통회선시험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가융합망 구축사업은 2025년까지 전용회선 사용료로만 741억원이 투입되는 장기계속계약으로, 정부 통신회선의 이중화·통합에 따른 지속적인 회선 운용 수요를 보여준다.[1]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는 본지사 간 독립 업무망과 재해복구(DR) 센터 운영을 위한 국내전용회선 상품을 공공기관·기업 대상으로 지속 확대하고 있다.[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기가 인터넷의 최저보장속도(SLA)를 기존 30%에서 50%로 상향하는 등 회선 품질 보장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용회선은 24시간 단독 회선으로 운용되므로, 코스콤과 같은 전용망 운영기관은 365일 24시간 통합관제센터를 두고 회선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교대 근무 체계로 장애에 대응한다.[4]

사회적 기여

정부는 유선망 장애가 발생해도 통신사 간 상호백업체계로 서비스를 유지하는 접속경로 이중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전용회선 관리 인력은 국가 기간통신망의 생존력을 뒷받침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5]

여담

  •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48개 정부부처가 개별 운영하던 통신망을 '국가융합망'으로 통합해 4개 권역 데이터센터로 집약하는 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했다.[6]

  • KT는 용산·목동1·목동2·강남·분당·여의도 등 수도권 6개 데이터센터를 잇는 '원(One) IDC' 인터넷 백본망 용량을 기존 대비 10배 확대해 테라급 네트워크로 구축했다.[7]

  • 코스콤의 증권·선물사 전용 통신망 서비스는 1991년 'STOCK-NET'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8]

  • 우정사업본부는 고종황제가 우정총국 설치를 명한 4월 22일을 '정보통신의 날'로 지정해, 현대 정보통신의 뿌리를 우편 통신망 역사에서 찾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