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회선분배장치운용원

디지털교차접속시스템을 점검 및 운용하고, 가입자 회선을 수용 및 관리한다.

디지털회선분배장치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디지털회선분배장치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디지털회선분배장치운용원전기 통신업DCS 운용전송망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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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디지털교차접속시스템(Digital Cross-connect System:고속디지털회선에서 각 디지털신호에 대한 전자적 교차접속을 수행하는 기능을 하고 트래픽의 통합, 회선분배 및 재분배를 가능하게 하여 네트워크의 이용과 효율성을 증진하는 시스템)의 전원부, 경보회로, 동기클럭(서로 다른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에서 클럭 주파수나 비트, 프레임, 워드 등을 일치시키는 것) 등을 점검한다.
  • 데이터를 백업하여 저장 및 관리한다.
  • 회선접속을 해지하고 프린터에 메시지를 출력하여 분석한다.
  • 고장회로 기판을 교체한다.
  • 운용일지를 작성한다.
  • 고장관리를 분석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유선 전송망 분야의 DCS 운용 인력 수요는 5G·광통신 인프라 확대와 기존 장비의 IP 전환 가속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1] 6G 전환 준비기에 통신 인프라 전반에 대한 투자 사이클이 다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2] 통신공학기술자 전체 취업자 수는 2015년 37,000명에서 2025년 38,000명으로 연평균 0.4% 증가가 예측됐다.[3] 국내 기업 절반 이상이 디지털전환 전문인력 부족을 최대 걸림돌로 꼽고 있어, 통신망 운용 숙련 인력의 중요성은 지속된다.[4]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로서의 역할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선임이 법제화되어 있어 안정적인 수요처가 존재한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디지털회선분배장치운용원은 주로 통신국사(局舍) 또는 데이터센터 내 전산실에서 실내 근무한다.[6] 24시간 365일 통신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해야 하므로 교대 근무 체제(2조 2교대 또는 3조 3교대)가 일반적이며, 장비 고장 시 즉각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2026년 시중노임 기준 H/W시험사 일당은 393,090원으로 기술직 내에서 안정적인 수준이다.[7]

사회적 기여

디지털회선분배장치운용원은 전기통신 기반 인프라를 유지하는 역할로, 사회·경제활동의 근간이 되는 통신망 안정성에 직접 기여한다.[8] 2026년 현재 전국 정보통신기술자 76,416명이 한국의 디지털 인프라를 떠받치고 있다.[9] 통신망의 5G·6G 고도화와 AI 기반 관제 기술 도입으로 직업 성격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10]

여담

  • 디지털회선분배장치(DCS, Digital Cross-connect System)는 고속 디지털 회선에서 각 신호를 전자적으로 교차 접속하는 시스템으로, 수작업 점퍼선 작업을 소프트웨어 명령 한 줄로 대체했다.[11] SDH(Synchronous Digital Hierarchy) 기반 전송망에서는 STM-1(155 Mbps)부터 STM-64(10 Gbps)까지 다양한 계위의 신호를 한 장비 안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12]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시중노임 기준으로 H/W시험사 노임은 1일 393,090원이다.[13] 2026년 6월 현재 전국 정보통신기술자 등록 인원은 76,416명이며, 이 중 국가기술자격자가 51,459명(67%)을 차지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