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방반장

조방반장은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하고 조정하는 일을 맡으며, 그 작업원은 방적 작업용 조사 제조에 종사한다.

조방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방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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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점검은 조방기의 설치와 조정상태를 대상으로 한다.
  • ▶ 세부실행항목은 작업계획을 기준으로 수립한다. 작업내용을 작업원에게 지시하기에 앞서 작업절차와 방법을 결정하며, 작업배치도 수행한다.
  • ▶ 새로운 작업원이 기계·장비 조작방법을 익히도록 훈련시키며 작업 실적도 평가한다.
  • ▶ 기술적 지원과 자재를 공급하며 작업원의 작업상황도 관리·감독한다.
  • ▶ 작업원과 함께 작업하면서 작업상황을 관찰하되, 표준작업명세에 비추어 지시된 작업이 이행되는지에 주목한다. 작업내용도 표준작업명세를 기준으로 점검하여 지시된 작업의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 ▶ 작업내용의 보고와 작업 진행사항의 파악도 업무에 속한다.
  • ▶ 작업원 직무교육과 안전위생교육이라는 수단으로 안전재해를 예방하고 직무수행능력을 높인다.
  • ▶ 수시면담과 관찰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작업원의 애로점과 건의사항도 수렴해 해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2026년 상반기 10개 주력 제조업종 가운데 섬유 업종만 유일하게 고용 감소를 전망했으며, 내수 회복 기대에도 해외 생산 확대로 국내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1] 정부는 2030년까지 산업용·친환경 섬유 세계시장 점유율을 10%로 끌어올리는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통해 석·박사급 전문인력 1,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방적 공장은 다습·분진이 많은 환경에서 기계 가동에 맞춰 교대 근무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대구 산업단지의 공장 가동을 좌우하는 증기 공급량은 최근 10년간 40.5% 줄어 조업 여건이 악화되는 추세다.[3]

사회적 기여

섬유패션산업은 약 6만 개 기업이 44조원을 생산하며 26만 명을 직접 고용해 지역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4] 정부의 친환경 밸류체인 전환 지원은 폐수·에너지 사용을 줄여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5]

여담

  • •

    경성방직은 1919년 김성수를 중심으로 한국인 자산가들이 설립한 면방직 회사로, 일본 제품 수입에 대항해 국내 생산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1930년대부터 영등포 공장 확장 등을 통해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