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시설운전보조원

원수를 생활 및 공업 용수로 정수하는 설비를 제어 조정하는 정수시설제어운전원을 보조하고 현장설비를 관리·조작한다.

정수시설운전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수시설운전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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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산계획 및 작업내용을 숙지하고 원활한 물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설비를 점검한다.
  • 정수시설에 투입되는 응집제, 분말활성탄 등의 약품을 설비에 투입한다.
  • 제어실의 지시에 따라 설비를 점검하고 현장설비를 조작하여 설비를 가동한다.
  • 정수과정에서 발생한 침전지의 고형물을 제거하고 착수정, 혼화지, 응집지, 침전지, 여과지, 정수지를 청결하게 청소한다.
  • 고형물을 오니 처리설비로 운반하고 설비를 조작하여 처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가물관리기본계획(2021~2030)은 물 기반시설 관리 효율화 전략에 따라 선제적 유지관리 체계와 스마트 기술 기반 유지관리 성능 고도화를 추진하며, 물산업 생태계 조성과 해외 진출 활성화도 핵심 전략으로 포함했다.[1] 국립환경과학원은 4대강 물환경센터를 통해 국가 물환경측정망을 운영하며 조류예측시스템에 인공지능 모델을 접목하는 등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2] 한국수자원공사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6년 여름철 고탁도·망간 유입 등에 대비해 정수장 현장 기술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2018년 전문가 제언에 따르면 배수지 내부 조사에서 방수층 손상·구조물 부식 등이 발견돼, 정수를 저장하는 배수지의 구조적·위생적 안전 확보를 위한 밀폐공간 내 주기적 점검과 규정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됐다.[4]

사회적 기여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은 '국민이 믿고 마시는 수돗물 공급'을 별도 추진 과제로 두고, 물 복지 취약지역의 물 기본권 보장도 정책 목표에 포함했다.[5] 정수시설 운영 인력은 이 같은 안정적 수돗물 공급의 현장 기반을 담당한다.

여담

  • 국내 상수도 보급률은 2021년 말 기준 99.4%(지방·광역상수도 기준)로 1995년 97.5%에서 꾸준히 늘었다.[6] 환경부는 2020~2022년 총 1조4,000억원을 투입해 44개 지자체에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관망 통합관제센터·자동배수설비·정밀여과장치)를 우선 도입했다.[7] 2020년에는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대상 지자체 13곳이 추가돼 2024년까지 노후 수도관 164㎞ 교체와 노후정수장 개량에 국비 약 984억원이 투입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