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치조작원

하수를 처리하기 위하여 탱크, 펌프, 열교환기, 반응탑, 침전장치, 농축조, 탈취장치 등의 처리설비를 관리·조작한다.

하수처리장치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하수처리장치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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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처리설비의 처리능력 및 가동상황을 점검·확인하고 생물반응조의 미생물 농도를 확인한다.
  • ▶ 하수의 유입구 및 부유물 제거장치의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하수의 유입량을 점검한다.
  • ▶ 펌프, 열교환기, 반응조, 침전장치, 농축조, 탈취장치 등에 부착된 각종 기록계기 및 산도계(pH meter)를 점검하여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미생물의 농도를 조절한다.
  • ▶ 수시로 처리수의 견본을 채취하여 산도,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등을 검사하여 설비를 재조정한다.
  • ▶ 각종 설비의 가동상태를 점검하여 누수, 파손, 부식 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하수도시설 유지관리는 그동안 감시제어(HMI) 중심으로 운영돼 왔지만, IoT 센서망과 딥러닝(CNN·RNN·LSTM 등)을 결합해 유지관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시스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1] 실제 운영 상태와 시뮬레이션 결과를 실시간으로 비교해 최적의 운전인자를 찾아주는 소프트웨어도 나와 있어, 하수처리장치조작원의 업무도 점차 자동화·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갈 여지가 있다.[2]

여담

  • •

    국가하수도정보시스템은 공공하수처리시설·분뇨처리시설·폐수처리시설·개인하수처리시설별로 BOD·COD·SS·T-N·T-P·총대장균군수 등 방류수 수질기준 항목을 안내한다.[3]

  • •

    하수도법 시행규칙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수질기준을 별표로 따로 정해 두고 있다.[4]

  • •

    2차침전지의 슬러지 침전 특성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기술은 폐수처리장의 설계와 자동운전에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 특허도 있다.[5]

  • •

    하수도시설기준은 펌프장시설뿐 아니라 수처리시설·슬러지처리시설·전기계측제어설비·분뇨처리시설까지 항목별로 나눠 기준을 두고 있다.[6]

  • •

    1999~2000년 진행된 G7 환경공학기술개발사업에서는 섬모상 담체를 이용한 CNR공법으로 도시하수의 질소·인 제거 기술을 실증하기도 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