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행안전무선시설운영관리원

항공기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운항에 이용되는 항법시설, 감시시설 등 항행안전무선시설의 성능을 확보하고 국내외 기술기준에 부합하는 항행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항행안전무선시설운영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행안전무선시설운영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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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국내외 법, 시설의 운영절차, 시설의 동작원리 등을 파악하여 항공기 운항에 이용되는 항법시설, 감시시설 등 항행안전무선시설(계기착륙시설, 전방향표지시설, 전술항해표지시설, 무지향표지시설, 공항감시레이더시설, 항로감시레이더시설, 지상감시레이더시설, 정밀진입감시레이더시설, 자동종속감시방송시설, 다변측정감시시설, 지상기반정보정보시설, 위성기반정보시설 등)을 모니터링하는 등 운영한다.
  • ▶ 항행안전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등 관리한다.
  • ▶ 정기적으로 검사를 수검하고 필요시 절차를 수정한다.
  • ▶ 항행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여 항공기 등에 정보를 제공한다.
  • ▶ 운영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한다.
  • ▶ 항공통신, 항공항법, 항공감시, 항공교통관리 분야의 국내외 기술 동향 정보를 수집·파악·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항행안전시설 관리운영자를 대상으로 설문지 320부를 회수해 분석한 연구는 안전문화의 안전인식 요소가 안전성숙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안전성숙도는 조직원·고객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분석했다.[1] 항공안전기술원은 항공안전본부 외에 미래항공본부(드론·UAM)를 두고 있어, 항행안전 분야도 드론·도심항공교통 등 신기술과 연계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근무는 대체로 실내에서 관제·감시 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정기 점검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는 방식이라 신체 부담은 크지 않지만, 시설이 상시 가동되는 특성상 교대근무가 있을 수 있다. 항행안전시설 유지보수자 설문조사에서는 교육 만족도는 높지만 회사 지원·과정 다양성 부족이 과제로 지적됐다.[3]

사회적 기여

항행안전시설의 안전문화 성숙도 연구는 공기업 특성상 사회적 성과가 우선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해, 이 직무가 공공성 높은 안전 인프라를 담당한다는 점을 보여준다.[4] 항공안전 관련 자료는 국가안전관리체계(SSP)·안전관리시스템(SMS) 등 국가 차원의 안전관리 틀 안에서 관리된다.[5]

여담

  • •

    항공안전기술원은 재단법인 항공안전기술센터로 출범한 뒤 항공안전기술원법 공포를 거쳐 현재의 항공안전기술원으로 명칭을 바꿔 공식 출범했다.[6]

  • •

    공항시설법은 항행안전무선시설을 '전파를 이용하여 항공기의 항행을 돕기 위한 시설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시설'로 정의한다.[7]

  • •

    한국공항공사 항로시설본부는 전국 15개 공항의 항행안전시설을 관리하며 항행통신부·항행전자부·표지소관리부 등으로 구성된다.[8]

  • •

    김포국제공항 GBAS(위성항법 지역보강시스템) 지상시험을 다룬 연구는 이를 '항공기 정밀접근을 지원하는 차세대 항행안전무선시설'로 설명하며, 2013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이 장비의 지상시험 방법과 성능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9]

  • •

    국립전파연구원은 국제표준(KCS) 인증제도를 통해 무선기기의 안전성과 전자파·기술기준 적합성을 확인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10]

  • •

    계기착륙장치(ILS)는 로컬라이저·글라이드슬로프·마커비컨으로 구성돼 야간·악천후에도 활주로까지 항공기를 유도하는 정밀 전파항법 시스템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