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상수관로 등 관련 시설물의 조사진단부터 계획 수립, 상수도관망과 부속시설의 운영유지관리까지 차례로 맡는 전문 인력이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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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부속설비·급수설비·배수지펌프장·송배수급관로 등을 대상으로 삼아 상수도관로 운영관리 계획을 세운다.
  • ▶ 원격감시제어시스템을 활용하는 일과, 상수도관로와 부속시설의 이력·속성·위치 자료를 수집해 전산화하는 일을 각각 맡는다.
  • ▶ 수용가·급수전·펌프장·유압계·밸브류·상수도관로 등을 대상으로 상수도관로시설을 조사·탐색하며, 그 목적은 관망정비계획 수립, 블로시스템 구축, 관로의 체계적 관리다.
  • ▶ 세부계획수립.
  • ▶ 상수도관로에 블록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방법으로는 수리적 안정성 검토 등이 쓰인다.
  • ▶ 상수도관로·배수지펌프장 등의 송배급시설을 대상으로, 기술기준 준수 아래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 ▶ 누수탐사를 수단으로 누수지점을 개선하는 한편, 정수장에서 처리된 수돗물이 공급되는 동안의 사용량·공급량 자료를 모아 대조하여 유수율 분석에 쓴다.
  • ▶ 수질을 체계적으로 감시하고, 수돗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한 대책 수립 등 수질관리도 맡는다.
  • ▶ 감시제어설비·계측제어설비·전기설비·밸브·펌프 등을 포함한 상수도관로의 기계설비와 계측제어설비를 점검·정비하며 유지관리한다.
  • ▶ 상수도관로 시설진단은 수질 적정성·구조적 안전성·수리적 안전성 등에 대한 평가가 먼저이고, 이어 드러난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 ▶ 상수도관의 유지관리는 보수, 갱생, 교체 등을 통해 이뤄진다.
  • ▶ 수돗물 수질을 지키려고 상수도관내 슬라임·침전물을 제거하는 등 세척을 행한다.
  • ▶ 돌발단수발생·누수사고·자연재해·정전설비사고 등의 상황에 대비하는 비상시 대비 업무에서 사후대처와 사전예방을 모두 다룬다.
  • ▶ 단수수계전환 계획을 시행하고, 법규·기준·기술규정·기술 가운데 관련된 것을 파악해 두는 일 모두 상수도관로 운영유지관리를 위한 것이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청각

커리어 전망

노후 상수관 교체와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 확산으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2021년 자격 신설 이후 2023년 12월 학점은행제 학점인정 고시를 개정해 1급 25학점, 2급 16학점을 인정받도록 했다 .[1] 비전공자도 실무경력을 갖추면 응시할 수 있도록 문턱이 낮아지면서 이직·전직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도 현실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2] 정부가 지방상수도 관리혁신과 스마트관리체계 완성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어 관련 인력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3] 정부는 상수도관망 최적관리시스템 구축과 표준화된 유지관리 지침 마련을 통해 노후 인프라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지자체 상수도사업소나 관망관리대행업체에 소속돼 상수관로 점검·누수탐사·시설 정비 업무를 수행한다. 관로 노후도 조사와 기술진단은 환경부 고시가 정한 범위와 방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시행되며 [5], 현장 점검과 사무실 업무가 병행되는 구조다. 최근에는 ICT·IoT 기반 스마트 상수관망 운영관리시스템이 보급되면서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출동 빈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근무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6]

사회적 기여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먹는 물 공급을 책임지는 공공 인프라 전문 인력으로 인식된다. 환경부는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수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도입하며 이 분야 전문 인력의 역할을 강조해왔다 .[7] 노후관 파손이나 수질사고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만큼 상수도관망시설 유지관리업무 세부기준에 따른 신속·정확한 점검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8]

여담

  • •

    국내 곳곳에서 노후 상수관 교체 사업이 한창이다. 경주시는 2029년까지 40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9] 환경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8,764억 원을 포함해 총 1조4천억 원을 투입해 44개 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시범사업을 진행한 파주시는 수돗물 직접음용률이 36.3%까지 높아졌다 .[10] 환경부는 또 스마트 상하수도 물기업을 선정해 연간 2억 원씩 지원하는 등 관련 산업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