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운영원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의 계통·설비 등의 운전 및 운영하고 관리한다.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운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운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운영원폐기물 처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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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기조화계통, 방사성액체폐기물계통, 순수생산설비, 음용수 공급계통, 디젤발전기계통, 압축공기계통, 동굴배수계통, 화재방호계통 등을 운영한다.
  • 설비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이상 설비의 정비를 요청한다.
  • 정비작업 시 작업원에 대한 작업·복귀 허가를 확인하고 작업여건을 조정한다.
  • 사고·고장 발생 시 처분시설의 비상운전을 수행한다.
  • 안전을 위해 시설시험을 수행하고 계통 도면과 운영 절차 등을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은 운영 특성상 장기 안정 인력 수요가 유지된다.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은 2015년 1단계 운영 개시 이후 지속적으로 폐기물을 인수·처분하고 있으며, 처분시설 규모 확장에 따라 운영 인력 수요도 증가 추세다 .[1] 처분시설 운영원의 취업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사실상 단일 기관으로 공채 경쟁이 높지만, 공공기관 특성상 고용 안정성이 높고 정년 보장·복리후생이 우수하다 .[2]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논의가 진전될수록 방폐물 분야 전문 인력 수요는 장기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주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에 상주 근무하며 교대 또는 순환 근무 형태로 처분시설 설비를 관리한다 .[4] 방사성폐기물 관련 특성상 방사선 작업 구역 내에서 근무하지만, 실제 피폭선량은 법적 기준치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으로 엄격히 관리된다 .[5]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준정부기관으로서 유연근무, 복리후생, 정년 보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6] 신입직원 인터뷰에 따르면 처분시설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의 입문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다 .[7]

사회적 기여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운영원은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성폐기물을 영구 격리하여 미래 세대에게 안전한 환경을 물려주는 사회적 책임이 큰 직업이다 .[8] 처분시설 주변 지역 환경을 감시하고 주민에게 방사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민간환경감시위원회와 연계 활동을 수행한다 .[9] 원자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질수록 처분시설의 안전 운영과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진다 .[10] 방폐물 관련 국민 소통 창구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신뢰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11]

여담

  •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은 아시아 최초의 동굴식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으로, 2015년 3월 본격 운영을 시작해 해수면 아래 지하 80~130m 암반에 6기의 콘크리트 사일로를 갖추고 있다 .[12] 처분시설에서 발생하는 실제 방사선량은 연간 0.004밀리시버트로, 일반인 선량 한도 1밀리시버트의 0.4% 수준에 불과하다 .[13] 처분시설은 운영동굴(1,415m), 건설동굴(1,950m), 하역동굴, 그리고 사일로 6기와 부대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폐쇄 후에도 300년간 관리 기간이 적용된다 .[14] 2단계 표층처분시설은 3,207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12만 5,000드럼 용량으로 확장됐으며, 처분 차량이 진입하면 크레인이 드럼을 들어 올려 처분구에 적재한 뒤 콘크리트 슬래브로 밀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