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장관리원

농지에 넘치는 물을 배수로로 퍼내는 배수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한다.

배수장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배수장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상수도관리배수장수도시설공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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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배수장의 펌프, 전동기, 변전설비 및 주변 설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시 작동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 배수로의 수초 및 오물을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리한다.
  • 홍수로 인한 농지의 물을 빼내기 위하여 배수설비의 조작방법에 따라 조작한다.
  • 홍수 등의 긴급상황 시 신속한 배수작업이 이루어지도록 배수로에 떠내려온 각종 이물질을 제거한다.
  • 각종 배수장 설비의 개보수 및 유지보수에 따른 공사감독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노후 배수 시설 교체·현대화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배수장관리원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1]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수돗물 수질 관리 강화를 위한 스마트 상수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자동화·디지털 계측 기술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관리원 역량이 요구된다. K-water는 지방상수도 통합 운영 위탁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공사 소속 배수장 운전 인력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2] 공공 수도 시설 종사자는 정규직·무기계약직 형태의 안정적 고용 환경이 보장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배수장관리원은 수돗물 공급이 24시간 이루어져야 하므로, 대규모 배수 시설일수록 2~3교대 또는 당직 근무 체계가 운영되며, K-water는 실시간 수량·수질 감시와 위기알림 등 시설자동운전 체계를 갖추고 있다.[4] 실내 운전실 중심의 근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펌프실·밸브실 등 소음·진동이 있는 환경에서 작업하는 경우도 있다.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원은 공무직·무기계약직으로 임금이 안정적이며, K-water가 위탁 운영하는 23개 지자체 상수도 사업 지역의 경우 공기업 수준의 운영 체계 아래 근무하게 된다.[5]

사회적 기여

배수장관리원은 상수도 사업소·수도 운영팀의 체계 아래 동료 관리원과 근무를 인계하며, 이상 사항을 정확히 기록·인계하는 것이 핵심 업무 중 하나다.[6] 단수·수압 저하·수질 이상 등 민원이 접수될 경우 현장 점검 후 결과를 유관 부서에 보고하고 주민에게 안내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7] 수도 사업은 공공서비스로서 주민 생활과 직결되므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투명한 소통이 강조된다. K-water는 정부 정책에 따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지자체와 협력하며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공기업 소속 팀 단위 협업 문화가 일반적이다.[8]

여담

  • 배수장(配水場)은 정수장에서 처리된 깨끗한 수돗물을 배수지(配水池)에 저장하거나 각 가정·사업장에 공급하는 시설로, 상수도 시스템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 [9]

  • 배수장에는 펌프, 밸브, 계량기, 압력계, 수질 측정 설비 등이 설치되며, 배수장관리원은 이 설비들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정상 공급 압력과 수질을 유지한다 [10]

  • K-water는 2026년 4월 기준 논산·정읍·거제·양주 등 전국 23개 지자체의 지방상수도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11]

  • 국내 상수도 보급률은 2024년 기준 99.5%로 특·광역시는 100%에 이르며, 전국 어디서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