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설비운전원

펌프설비운전원은 전기설비를 포함한 가압설비 펌프설비를 운전한다.

펌프설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펌프설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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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배전설비와 가압설비가 지닌 특성과 이상 여부를 파악해 점검하는데, 이는 펌프설비(가압설비)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다.
  • ▶ 펌프설비가 어떤 운전상태인지 모니터로 감시한다.
  • ▶ 취수지에서 원수를 정수장으로 보내거나 정수를 일반급수지 또는 배수지로 보내려고, 펌프설비(가압설비)의 전원 스위치를 만져 펌프를 돌리거나 제어밸브를 통한 유량 제어를 택한다.
  • ▶ 운영계획에 따라 정수시설운영관리자(정수시설제어운전원)와 협의하여, 적당량의 정수가 공급되도록 펌프설비를 운영한다.
  • ▶ 운영에 따른 송수량, 전력소모량, 운전시간 또는 작동상황을 파악하여 기록한다.
  • ▶ 펌프실을 돌며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순찰을 일정 시간마다 한다.
  • ▶ 고장 및 장애요인이 있는 설비에 대해서는 정비를 요청한다.
  • ▶ 설비운전 내용을 일지에 기록한다.
  • ▶ 자동화된 무인 가압장에 상주하면서 펌프설비라는 가압설비의 시스템을 관리하고 운영하기도 하고, 비상사태에는 가압설비를 조작하여 대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수자원공사는 정수장 지하 공간·야간 순찰 구간처럼 위험도가 높은 점검 업무에 4족보행 로봇을 투입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2027년 화성·성남·고산·공주 등 4개 정수장에서 시범사업을 거쳐 2027~2030년 44개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총 260억원 투입).[1] 이런 자동화·로봇 점검 확대는 가압장·정수장에서 설비를 감시·운전하는 인력의 역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도법 제74조에 따라 K-water는 정수장·관망 등 수도시설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해 시설의 개선과 최적 운영관리를 지원한다.[2] 가압설비를 상시 감시·운전해야 하는 펌프설비운전원은 이런 정기 기술진단과 연계해 설비 상태를 점검받는다.

사회적 기여

물관리일원화로 수량·수질 관리가 환경부로 통합되면서 유역 상·하류 간 물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고, 정부는 이를 통해 최대 12조원의 경제적 가치와 연간 약 12.2억톤의 물 확보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3] 가압설비를 운전해 정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은 이런 통합 물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실행하는 부분에 해당한다.

여담

  • •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는 기전관리1·2팀을 두고 배전설비와 가압설비를 관리한다.[4]

  • •

    환경부는 전국 161개 지자체, 31개 광역 취수장과 43개 광역 정수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구축해 수량·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제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5]

  • •

    환경부는 노후 지방상수도 개량사업에 노후 상수관망 2조3300억원, 노후 정수장 7000억원 등 12년간 총 3조300억원을 국고 지원하기로 했다.[6]

  • •

    2018년 물관리일원화로 국토교통부가 맡던 수량 관리 기능이 환경부로 이관돼, 상수도를 포함한 물관리 업무가 환경부로 일원화됐다.[7]

  • •

    서울아리수본부는 2028년까지 7271억원을 투입해 30년 넘은 장기사용 상수도관을 우선순위에 따라 정비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