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조작원

갱내 유출 갱내수를 갱외로 퍼내는 펌프를 조작하고 유지·관리하는 직업이다.

펌프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펌프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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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점검 대상에는 펌프의 회전상태와 오일·윤활유의 주입상태가 들어가며, 두 가지 모두 확인한다.
  • ▶ 커플링 중심 맞추기와 볼트·너트 조이기를 수행한다.
  • ▶ 밸브 누수와 함께 배전함의 경보기·연료차단장치·수면계·진공계·압력계·전류계 등을 점검하고 확인한다.
  • ▶ 갱내 유출 갱내수가 집수지로 모이는 제반 사항을 관리하며, 집수지 수위도 확인한다.
  • ▶ 펌프에 물을 채우기 위해 바이패스 밸브와 슬로틀 밸브를 연다.
  • ▶ 레버를 작동하여 펌프를 가동한다.
  • ▶ 펌프 회전이 정상임을 확인한 뒤 바이패스 밸브를 잠근다.
  • ▶ 양수상태·냉각수 순환상태·수류지 수위상태가 정상인지는 진공계를 보고 확인한다.
  • ▶ 갱내수 정화시설은 하천이 오염되지 않도록 점검하고 유지·관리한다.
  • ▶ 배수량 측정과 운전일지 작성도 업무에 포함된다.
  • ▶ 청소는 펌프를 정지시킨 다음 펌프와 모터에 대해 한다.
  • ▶ 시운전을 수시로 해서 예비용 펌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5년마다 광해방지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며, 현재 4차 광해방지 기본계획(2022~2026)이 진행되고 있고 전체 5,432억원·1,232개소 규모 사업 중 약 40%인 2,171억원·600개소가 갱내수 등을 다루는 수질지반처 소관이다.[1] 광산안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광산은 갱내외를 대비한 광산안전도를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해 다음해 1월 30일까지 사무소장에게 제출해야 한다.[2] 소음·분진·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25조에 따라 정기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받아야 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관련 법에 따라 노출 정도를 확인하는 작업환경측정이 반기마다 한 차례씩 이뤄져 근무 중 주기적인 점검을 받게 된다.[4] 광산실적 통계에는 근로자수와 임금 항목이 포함돼 지역별 광업 고용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갱내수 유출로 인한 산성광산배수가 수생태계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수질개선사업과 수질정화시설 운영·관리사업을 벌이고 있다.[6] 광산안전법 시행규칙은 사무소장이 제출받은 광산안전도를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에 각각 이관해 보존하도록 정하고 있다.[7] 2004년 강원 삼척 도계광업소 나한폐수처리장은 가동 10년이 넘도록 펌프시설과 배수관로가 노후화돼 갱내수 처리 효율 저하와 설비 교체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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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프조작원이 소속되는 광산업계를 관할하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06년 설립된 한국광해관리공단과 1967년 설립된 한국광물자원공사가 2021년 통합되면서 출범한 기관으로, 광산 개발과 광해 방지 업무를 함께 맡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