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수질관리원

수질감시선을 운영·관리하고 상수원의 수질을 감시하기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상수원수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상수원수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상수원수질관리원수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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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선박을 이용하여 상수원의 수질을 감시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 수질시험을 위한 수질시료 채수 및 현장조사를 통하여 물의 색깔, 유량, 인근지역의 공사현황, 오염물 투기 등에 대해 감시한다.
  • 상수원 지역의 보호를 위하여 불법 침입자 및 불법 행위자에 대한 계도활동을 한다.
  • 수질감시선의 운영과 관리업무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정부와 지자체가 상수원 관리를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면서 상수원수질관리원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환경부는 녹조 발생 이후 대응보다 상류 유역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꾸고 있으며, 매년 전국 댐·보 상류 유역을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사업을 벌인다 .[1] 조류경보제와 수질예보제 통합 등 감시 체계가 고도화되면서 현장 감시·조사 인력의 전문성 요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2] 식수 사고가 장기화하면 유역·지방환경청장이 현장수습조정관으로 파견되는 등 중앙·지방 협조 체계가 강화되고 있어, 상수원 현장을 지키는 인력의 비중은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 .[3] 한강수계관리위원회처럼 물이용부담금을 재원으로 한 수계관리기금이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수질개선 사업을 뒷받침하고 있어 관련 예산과 인력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상수원수질관리원은 수질감시선으로 취수원 일대를 순찰하며 오염물질 투기·불법 행위를 감시하고 수질시료를 채취하는 실외 현장 업무가 중심이다 .[5] 24시간 자동측정기와 조류경보제 등 상시 감시 체계가 함께 가동되기 때문에 기상·수질 이상 신호가 잡히면 현장 출동이 늘어나는 등 계절에 따라 업무량 편차가 있다. 여름철 녹조 비상 시기에는 물순환설비·조류제거선 운영 등 현장 대응 업무가 집중된다 .[6]

사회적 기여

상수원수질관리원은 시민이 마시는 물의 최전선을 지키는 공공 인프라 인력으로, 오염사고나 녹조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요구되는 책임감 있는 직무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한강환경감시단을 통해 상수원 주변 오염물질 투기와 무단 개발을 제한하며 시민 신뢰를 지키는 역할을 강조한다 .[7] 식수 사고가 3일 이상 지속되면 유역·지방환경청장이 현장수습조정관으로 파견되는 등 국가 차원의 협조 체계 안에서 일하는 만큼 사회적 중요성이 크다 .[8]

여담

  • 서울시는 한강을 상수원으로 쓰며 한강환경감시단을 운영해 오염물질 투기와 무단 개발행위를 단속한다 .[9] 상수원 16개 지점에서 31개 항목을, 5개 취수지점에서 150개 항목을 검사하고, 조류·페놀 등 8개 항목은 24시간 자동측정기로 감시한다 .[10] K-water는 팔당(한강)·청주(대청댐)·구미(낙동강) 등 주요 수계에 조류 냄새물질 실시간 분석장치를 설치했고, 2015년부터는 8개 주요 댐의 조류 예보를 홈페이지로 제공한다 .[11] 최근에는 안동·임하댐처럼 여름철 녹조가 비상 수준으로 번지면 K-water가 물순환설비·조류제거선 등을 총동원해 방어에 나선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