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감리원

정보통신시설물의 설치·보수공사에서 공사전반에 대한 관리(품질관리, 시공관리, 자재관리, 환경관리, 안전관리 등)를 하며 설계도서 및 기타 관계 서류의 내용대로 시공되었는지 감독·확인한다.

정보통신감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보통신감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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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감리업무 수행에 요구되는 절차와 세부내용을 발주자, 건설사, 공사업자 등과 협의한다.
  • 공사시공에 사용되는 설계도면의 관련 법규에 대한 충족 여부, 시공 적합성 여부를 검토한다.
  • 공사계약서상에 나타난 정보통신설비의 규격, 수량 등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품질확보에 적합한지를 검토·확인·점검·승인한다.
  • 공사 또는 감리에 관한 변경설계도서, 계획서, 보고서 및 감리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재시공을 지시하거나 중지시키며 발주자에게 보고한다.
  • 재해예방대책 및 작업자의 안전 등을 점검하며 이에 대해 기술지도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정보통신공사업은 건물 내외 통신설비 시공을 넘어 AI 인프라 전체로 사업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하면서 초고속 광케이블과 데이터센터간연결(DCI), 초저지연 전송망, 서버룸 통신설비, 통합보안망 구축 등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AI-RAN·위성통신 등 신기술 공사에 대한 적정 공사비 산정 기준 마련이 과제로 지적된다.[1] 실제로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용량은 459MW급으로 추정되며, 2028년까지 현재보다 약 35% 많은 600MW로 확장할 계획이어서 관련 시공·감리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정보통신감리원은 대체로 공사 현장에 상주하며 시공 전반을 점검한다. 감리원은 발주자와 합의한 기간 동안 공사 현장에 상주해야 하며, 감리원을 교체하려면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 해 한 현장에 장기간 집중적으로 투입되는 근무 형태가 일반적이다.[3]

사회적 기여

정보통신감리원은 설계도서대로 시공됐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재시공을 지시하거나 공사를 중지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철도·도시철도·도로 등 재해 예방이 중요한 시설의 정보통신설비 공사도 감리 대상에 포함돼 있어, 감리원의 점검 업무는 공공 안전과 직결된다.[4]

여담

  •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는 1971년 12월 '한국전신전화공사협회'로 창립됐고 1998년 1월 1일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5] 감리원 자격증과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은 2023년 1월 12일부터 전자형으로 전환됐는데, 전환 이후에는 기존의 종이 재질 통장형 경력수첩과 자격증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