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전기설비감리원

전기설비를 시공하거나 보수하는 공사가 설계도서와 기타 관계서류의 내용대로 이루어지는지 감독하고 확인하는 직업이다.

건축전기설비감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축전기설비감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축전기설비감리원전기감리감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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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공사업자, 건설사, 발주자 등과는 전기설비 감리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절차와 세부내용을 협의한다.
  • ▶ 공사를 시공하는 데 쓰이는 설계도서를 대상으로, 관련법규를 충족하는지와 시공에 적합한지를 검토한다.
  • ▶ 공사계약서와 맞는지, 품질확보에 적합한지를 따져 전기설비의 규격·수량 등을 검토하고 확인한다.
  • ▶ 감리결과보고서, 계획서, 변경설계도서를 공사 또는 감리와 관련해 작성한다.
  • ▶ 문제점이 발생한 경우에는 관련 사항을 발주자에게 보고하고, 작업을 중지시키거나 재시공을 지시한다.
  • ▶ 작업자의 안전과 작업환경 등을 점검하고, 점검한 사항에 대해 기술지도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KDI 월간건설시장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건설수주는 공공발주가 44.8% 늘며 37.8조 원에 도달했고 2026년 회복 신호가 감리 발주에도 영향을 주는 흐름이다 .[1]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6년 건설안전 규제 강화를 핵심 화두로 제시해 감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환경이라 짚었다 .[2]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정리한 건축에너지·화재안전 연구본부의 활동도 전기설비 감리 수요와 맞물려 있다 .[3]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의 등급 시스템 운영은 감리원 경력 시장이 비교적 체계화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건축전기설비감리원은 현장 사무소·발주처·시공현장 3축을 오가는 외근 비중이 높은 직군이다 .[5] 발주 사이클에 따라 감리 일정 부담이 분기 단위로 출렁인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보고서는 건설안전 규제 강화로 감리 업무량이 늘어나는 흐름이라 짚었다 .[6]

사회적 기여

건축전기설비감리원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를 통한 감리원 등급·경력 등록과 보수교육 네트워크에 참여하면서 동료 감리원·시공사 기술자와 교류한다 .[7]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의 100만 회원망은 건축 감리 전반에서 의사결정자와 교류하는 산업 인프라 역할을 한다 .[8]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화재안전·건축에너지 연구본부의 연구 결과는 감리 실무 표준으로 적용되곤 한다 .[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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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기술인협회 2023년도 감리원 보수인상안에 따르면 특급 감리원 일일 보수는 약 32만 5,361원으로 인상돼 전체 평균 약 20.6% 인상이 적용됐다 .[10]

  • •

    전력기술관리법은 전력시설물 공사감리 업무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신청해 자격을 인정받은 감리원만 수행하도록 규정한다 .[11]

  • •

    법제처 법령해석에 따르면 건축설비에 해당하는 전력시설물 설치 공사도 「전력기술관리법」 제12조제1항에 따른 감리 발주 대상이 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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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교육 프로그램은 종합교육 5개월 35시간 또는 집체교육 3개월 19시간에 온라인 학습 2개월 16시간을 결합한 구조로 운영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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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net에 따르면 전기공사기사 필기시험은 전기응용·전력공학·전기기기·회로이론·전기설비기준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합격이 요구된다 .[14]

  • •

    전력기술관리법은 전기산업기사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전력기술업무를 수행한 자는 중급기술자, 8년 이상은 고급기술자로 인정한다 .[15]

  •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월간 건설시장 동향 보고서는 자재비·인건비 상승이 감리 발주 단가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