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회선서비스개통원

통신환경을 구성하고 통신장비를 설치하며 케이블을 접속하는 일로, 전용회선 서비스를 고객 앞으로 개통하는 직업이다.

전용회선서비스개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용회선서비스개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용회선서비스개통원전기 통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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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객이 약정한 내용을 기준으로, 전용회선 서비스가 어떤 내용인지 확인한다.
  • ▶ 서비스에 맞추어 작업규모를 산정하고 이어서 작업지시서를 작성한다.
  • ▶ 자재와 장비 중 필요한 것을 작업지시서에 따라 수령한다.
  • ▶ 시공에 앞서 케이블 종류와 연결방식, 그리고 결선 시험방법을 정해 두고, 그 뒤 케이블 시공에 들어간다.
  • ▶ 케이블이 접속되면 시험 평가한다.
  • ▶ 통신장비의 설치는 장비설치 환경을 구성한 다음에 한다.
  • ▶ 먼저 전용회선망 환경을 파악하고, 이어서 통신환경을 구성한다.
  • ▶ 서비스품질은 표준화된 측정기준을 삼아 회선별, 규격별로 측정하는데, 이는 서비스 개통 작업을 수행한 다음에 이루어진다.
  • ▶ 개통결과를 확인한 뒤에는 개통 관련 행정업무를 처리하며, 확인은 고객의 약정사항에 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전용회선은 여러 사용자가 대역폭을 공유하는 인터넷 회선과 달리 품질 변동이 없어 지사 간 상시 안정적 통신이 필요한 기업의 수요가 꾸준하다.[1] 정보통신기술자는 국가기술자격·학력·경력 중 하나의 요건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인정을 받아야 하며,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경력관리 시스템으로 특급·고급·중급·초급 등급을 관리한다.[2] SK브로드밴드도 광케이블로 두 지점을 직접 연결해 24시간 단독 이용하는 국내전용회선을 제공하며 개통부터 유지보수까지 담당사원이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운영한다.[3] LG유플러스는 100% 광케이블·전송장비로 구성한 국내전용회선에서 장애 발생 시 50ms 이내 자동 보호절체가 이뤄지는 다원화된 전송경로를 갖추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용회선서비스개통원은 실내외를 오가며 케이블 접속과 통신장비 설치를 겸하는 현장직으로, 실외 근무와 고지대 작업 등 신체적 도전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하고 책임감·꼼꼼함·인내심이 요구된다.[5] 정보통신공사업체는 정보통신기술자를 상근 임직원으로 소속시켜야 하므로 개통원도 소속 업체의 정규 인력으로 현장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6]

여담

  • •

    KT 국내전용회선은 인터넷과 분리된 독립망으로 원하는 두 지점을 24시간 단독 회선으로 연결한다.[7]

  • •

    KT는 전국 3,575개의 통신국사를 보유해 광케이블로 국사에서 고객 사업장까지 직접 연결하며, 장애 발생 시 30분 이내 복구 체계를 운영한다.[8]

  • •

    정보통신공사업은 법인 기준 자본금 1억5천만원 이상과 정보통신기술자 4명 이상(기술계 3명·기능계 1명)을 갖춰야 등록할 수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