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케이블보호원

해저케이블 절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감시 업무를 수행하고, 고장 발생 시 유지보수 업무를 지도 및 관리하며, 관련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한다.

해저케이블보호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저케이블보호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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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저케이블 감시레이더를 이용하여 해저케이블 루트에 근접하는 조업선박을 포착하고, 감시선박을 현장에 출동하도록 조치한다.
  • ▶ 케이블 루트변 조업포착 시에는 어업무선국, 해안경비정, 어업지도선과 협조하며 무선국을 이용하여 해저케이블 보호 홍보방송 및 조업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 ▶ 게재, 교육, 서신, 방문 및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해저케이블 보호의 중요성을 주기적으로 홍보한다.
  • ▶ 해저케이블 고장 발생 시 전송기조작원에게 절단지점을 확인토록 의뢰한다.
  • ▶ 해저케이블 유지·보수선에 승선하여 절체 및 연결 작업에 대한 지도 및 관리를 한다.
  • ▶ 해저케이블 고장발생을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LS전선은 2023년 콜옵션을 행사해 해저케이블 시공업체 KT서브마린의 지분 43.68%를 확보하며 1대 주주에 올라 케이블 제조부터 시공까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1] 한 국제인도법 전문가는 해저 데이터케이블이 민간 생존에 필수적인 만큼 각국이 대체 전송수단 확보와 비상계획 수립 등 복원력 강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해저케이블 매설·보수 작업은 거제의 선박 기지에서 포설선에 승선해 해상에서 진행되며 해양조사·통로 청소부터 케이블 포설·매설까지 여러 날에 걸친 항해 작업이 이어진다.[3] 통신사가 구축한 해저케이블 관제센터는 케이블 운용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상시 감시 체계로 운영된다.[4]

사회적 기여

해저케이블은 국제통신·전력 공급의 핵심 인프라여서 이를 감시·보호하는 업무는 국민 생활과 산업 활동에 필수적인 통신망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국제인도법 전문가도 해저 데이터케이블이 민간인의 생존과 핵심 인프라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지적한다.[6]

여담

  • •

    해저케이블은 수심 200m 정도까지는 매설기로 바닥을 파서 묻지만, 수심 1000m가 넘는 깊은 바다는 조업선박·어망이 닿을 가능성이 적어 얕은 홈만 낸 뒤 그대로 가라앉힌다.[7]

  • •

    국내 초기 해저전선은 1884년 일본의 주선으로 부산과 나가사키를 연결했고, 1980년 11월 한·일 간 해저케이블이 다시 개통됐으며 1986년부터는 광케이블 부설에 나섰다.[8]

  • •

    대만에서는 2018~2022년 5년간 27건의 해저케이블 절단 사고가 발생했고, 세계적으로는 매년 100~200건의 케이블 고장이 일어나는데 대부분 선박의 닻이나 어선에 의한 우발적 손상이다.[9]

  • •

    KT는 태평양을 횡단하는 길이 1만4000km, 전송용량 80Tbps 규모의 해저케이블(NCP)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118.4Tbps 용량의 해저케이블을 통합 관제하는 센터를 국내에 유치했다.[10]

  • •

    국내 한 연구는 연안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해저케이블 보호를 위해 케이블을 특정 국가에 등록하고 등록국에 방해 선박을 나포할 권리를 주는 방안을 제안했다.[11]

  • •

    KT서브마린은 2023년 일본 NEC와 태국·베트남 구간 해저 광케이블 매설(보호공사) 계약을 30억원 규모로 체결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