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선로가설원

전화국 간의 중계선로나 수용가까지 통신선로를 가설한다.

통신선로가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선로가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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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설계도면이나 작업지시서를 확인하여 가설할 위치와 케이블의 종류, 규격 등을 점검한다.
  • ▶ 양수기를 사용하여 지중관의 물을 제거하고 케이블 인입선을 지중관에 투입한다.
  • ▶ 케이블의 끝을 인입선에 연결하고 기계를 가동하여 케이블을 투입한다.
  • ▶ 저항계, 전류계 등의 측정장비나 전화기를 연결하여 선로의 연결상태를 확인하고 장애 유무를 확인한다.
  • ▶ 선로의 가설에 사용된 자재의 수량을 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전봇대에 얽힌 통신·방송 케이블을 땅속에 묻는 지중화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어 통신선로 포설 인력의 역할도 이어지고 있다.[1] 서울 마포구가 한국전력·KT 등 통신사와 함께 진행한 경의선숲길 구간 지중화공사처럼, 지자체와 통신사가 함께 발주하는 케이블 포설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2]

여담

  • •

    KT는 한국전력과 협정을 맺어 광·동케이블 같은 가공케이블을 가설할 때 한전이 세운 전신주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3]

  • •

    국내외 두 지점을 잇는 국제전용회선은 해저케이블과 위성망을 통해 연결되기도 한다.[4]

  • •

    'KMC 트라프' 공법은 보도블록 아래에 고강도 트라프를 설치하고 그 안에 여러 개의 내관을 넣어 광케이블과 동축케이블을 한꺼번에 포설하는 지중화 매설 방식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