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접속원

케이블 부속장비 설치를 하고, 접속·시험 작업은 포설 또는 가선된 케이블(전기·통신용 광케이블, 단심케이블, 다심케이블)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이다.

케이블접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케이블접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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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케이블끼리의 거리, 혹은 기기와 케이블 사이의 접속거리를 잰다.
  • ▶ 접속에 편한 길이가 되도록, 절단톱 등 공구로 케이블을 잘라 낸다.
  • ▶ 절단부 외피를 제거하는 데에는 칼이나 외피제거용 공구를 쓴다.
  • ▶ 케이블 심선피는 수동공구를 이용해 접속에 알맞은 길이로 벗긴다.
  • ▶ 접속부를 감는 재료는 절연지나 내화지이며, 감은 뒤에는 결속기를 이용해 방습용 연공슬립으로 케이블과 케이블을 압착 연결한다.
  • ▶ 기기에 케이블을 연결해야 하면, 터미널을 케이블에 걸어 압착기로 압착해 붙이고 나서 볼트로 기기와 이어 준다.
  • ▶ 슬립의 주입구 쪽으로 절연유(콤파운드)를 넣어 준다.
  • ▶ 단자함이나 지지대 같은 부속장치를, 케이블이 쓰이는 용도와 목적에 맞춰 설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전력공사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지역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해 2024~2028년 '제1차 장기 배전계획'을 수립해 2028년까지 10.2조원을 배전망 증설에 투자하기로 했다.[1] 한전은 전주 973만기, 철탑 43,695기, 변전소 892개소 등 전력설비를 관리하며 하루 평균 1,500곳에서 연간 총 28만 건의 전기공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집계돼, 배전·송전 설비를 다루는 전기공사 인력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전MCS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배전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배전공사 현장 안전감시단' 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배전공사 현장은 무정전 공법과 신속 복구를 앞세운 효율 중심 관리가 이뤄져 왔으나, 감전 위험이 있는 직접 활선을 퇴출하는 등 안전 중심 관리로 전환되는 추세다.[3]

사회적 기여

산업통상부 주관 사업으로 뉴로메카가 감전 위험이 높은 고압선 활선 작업에 로봇을 배치하는 'AI 기반 무정전 활선 작업 무인화' 실증을 추진하는 등, 접속·활선 작업 현장의 산업재해 위험을 줄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4]

여담

  • •

    한전은 2011년 기존 23kV 전력케이블 직선접속재의 품목번호를 조립형과 자기수축형 2개로 분리했는데, 이전까지는 약 30년간 조립형으로만 운영됐다 [5]

  • •

    한전 전력연구원은 전기저항을 극저온에서 없애는 초전도 송전을 2019년 11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6]

  • •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전기기기연구본부 산하에 전력케이블 연구 분야를 두고 있다 [7]

  • •

    한전MCS는 배전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을 보완하는 '배전공사 현장 안전감시단' 사업을 시작했다 [8]

  • •

    한국전기연구원(KERI) 광주 스마트그리드본부는 GW급 VDC-HVDC 변압기 국산화 등 고전압직류송전(HVDC) 기술의 실증·표준화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