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타이어성형원

재생타이어를 만들기 위하여 트레드부를 버핑연마한 트레드부에 특수 고무풀칠을 한 폐타이어에 트레드(Tread: 타이어 특유의 홈이 파진 형태) 고무를 붙여 성형한다.

재생타이어성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생타이어성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생타이어성형원고무제품제조업타이어산업리트레드타이어성형공정가류공정생산직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재생 타이어의 버핑(Buffing)정도, 타이어의 종류, 패턴, 재생 작업방법에 따라 알맞은 고무시트를 결정한다.
  • 금형설계와 제품설계에 근거한 용적분포에 따라 균형 있는 타이어의 형태로 새로운 트레드 고무를 덧씌운다.
  • 버핑작업이 완료되면 흠집 마무리 작업을 하여 성형(트레드고무를 붙이는 작업)한다.
  • 성형은 고무풀(솔벤트 등과 고무풀용 고무의 혼합물)을 버핑부에 칠하고 보강 패치를 접착시켜 자동성형기에서 성형기 내에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트레드용 고무의 두께, 양, 넓이 등을 자동으로 측정·성형한다.
  • 성형작업이 완료된 타이어는 공정일지에 따라 몰드 번호별로 분류되어 가류(가황)공정으로 이동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재생타이어 시장은 경기 침체로 건설·물류 수요가 위축되고 중국산 저가 타이어가 유입되면서 규모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1] 반면 상용차용 타이어 시장 전체는 2026년 약 130억 달러에서 2031년 약 166억 달러로 연평균 약 5%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관련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와 채용 여력에 긍정적인 배경이 되고 있다.[2] 한국타이어는 최근 회계연도 매출 8조9,396억원, 영업이익 1조3,279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각각 6.5%, 88.1% 증가했다.[3] 금호타이어는 최근 출시한 타이어에 바이오·재활용 원재료를 47% 적용했고 이 중 23%는 국제인증(ISCC PLUS)을 받은 소재로, 대형 타이어사들이 재활용 원재료 비중을 늘리는 흐름은 재생타이어 성형원의 업무와도 맞닿아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국내 타이어·고무제품 제조업체는 대부분 3교대 근무 체제로 생산라인을 쉼 없이 가동하며, 자동화율이 80%에 달하는 공장에서는 무인운반시스템과 로봇이 운반·적재 작업 상당 부분을 대신하고 외관검사 4회·내부검사 2회를 거쳐 불량률 0.1% 수준으로 품질을 관리한다.[5]

사회적 기여

폐타이어에 새 트레드 고무를 입혀 재사용하는 재생타이어 성형은 자원순환에 기여하며, 신품 대비 60~70% 가격으로 공급돼 물류업체의 비용 부담도 낮춘다.[6] 타이어업계가 폐타이어 유래 재활용 원재료 비중을 늘리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7]

여담

  • 국내 재생타이어는 KS M 6610 트레드 재생타이어 안전검사 기준에 따라 신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엄격한 시험을 거쳐 불량률이 1%에 못 미칠 정도로 품질이 안정적이지만, 가격은 신품 타이어의 60~70% 수준에 그쳐 화물·건설 운송업체의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