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학습교사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동물, 식물, 곤충에 관한 자연학습을 지도하고 설명한다.

자연학습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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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계절별 자연학습 일정을 수립한다.
  • 일 년간 교육 일정을 각종 학교에 배포한다.
  • 자연학습에 대한 교육을 접수받는다.
  • 학교와 협의하여 구체적인 자연학습 일정을 잡는다.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 식물, 곤충에 관한 자연학습을 지도하고 설명한다.
  • 초등학생 등을 자연학습장으로 인솔한다.
  • 학생들에게 동물, 식물, 곤충 등에 관한 지식과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 등에 대해 설명한다.
  • 학생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과 친해지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학생들에 대한 안전지도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도시숲 확대와 자연 기반 교육 프로그램 증가에 따라 숲해설가 등 자연학습 지도 인력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당수가 산림청·지자체 계약직으로 채용돼 안정적 일자리 자체는 아직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1] 환경교육사 자격은 2025년 12월 기준 3,783명이 양성됐고 사회환경교육기관의 환경교육사 의무 고용이 확대되는 추세여서, 자연학습 지도 인력에 대한 제도적 수요 기반은 점차 넓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실외에서 계절별 일정을 짜 학교 단체를 인솔하고 현장 체험을 진행하는 활동 중심 업무다. 숲해설가 상당수가 산림청·지자체 계약직 신분으로 근무해 고용이 특정 시즌·사업 기간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3]

사회적 기여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기르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다음 세대 환경 교육의 최전선 역할을 한다. 개운초등학교 사례처럼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자연학습은 도시 학생들의 자연 접근성을 넓히는 사회적 기여로도 평가된다.[4]

여담

  • 서울 성북구 개운초등학교에서는 숲해설가 2명이 4~6월 석 달간 21회에 걸쳐 전교생 약 700명을 대상으로 교목·교화 관찰, 탄소중립 이해 등을 가르치는 '찾아가는 숲해설' 수업을 진행했다.[5]

  • 숲해설가는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교육과 현장 실습만으로 시작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다.[6]

  • 국립생태원은 2015년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뒤 2016년부터 20과목·100시간 규모의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7]

  • 2023년 12월 말 기준 전국 유아숲체험원은 464개소가 등록돼 있어 자연학습 현장이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8]

  •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화엄탐방안내소 등 전국 26개 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의 의미와 자연·문화유산을 배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화엄탐방안내소 프로그램은 1시간 30분 동안 최대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9]

  •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 4~10월 학교 291곳과 지역 기관 41곳을 연계해 텃밭·제로웨이스트·에너지 등을 주제로 한 '지역연계 생태전환교실'을 운영해 학생 생태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