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도장공

건축물과 구조물의 안팎 표면에 미관을 살리거나 방수효과로 부식을 막을 목적으로 합성수지 에멀죤페인트, 수성·유성페인트 같은 도료를 칠하는 직업이다.

건물도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물도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장원페인트공건축도장원건물도장기능원도색공건축도장기능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도장하는 날 온도·습도·바람·환기조건 등 환경조건을 살펴보고, 지시서나 도면도 숙지한다.
  • ▶ 묵은 페인트와 거친 부위를 긁어낸다. 이때 사포, 쇠슬, 스크레이퍼(긁개) 등을 쓰며, 시공면에 도료가 잘 발리도록 하려는 작업이다.
  • ▶ 스크레이퍼를 써서 못구멍, 균열부분, 봉합면에 모르타르나 퍼티 등을 바르고 표면을 고른다. 바른 부위가 건조되면 규격이 정해진 연마지로 갈아 매끄럽게 연마한다.
  • ▶ 페인트의 색조를 혼합하거나, 희석제를 섞는 작업도 한다.
  • ▶ 시공면에는 스프레이건(분사기)이나 붓, 롤러 같은 도구로 합성수지 에멀죤페인트, 수성·유성페인트 등의 도장재를 바르거나 뿌려 시공한다.
  • ▶ 칠하는 대상물에 따라서는 연마하고 도장하는 과정을 거듭 반복하게 된다.
  • ▶ 높은 장소를 칠할 때는 줄·곤도라를 설치하기도 하고, 파이프·클램프·발판을 써서 비계를 설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건물도장공의 고용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건설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으나, 신축·리모델링 수요가 꾸준해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1] 다만 건설업 현장 인력의 고령화가 심화돼 20대가 3.2%, 30대가 11.8%에 불과한 반면 50대(35.4%)와 60대(27.4%)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숙련 도장 기능인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77%
전문대
20%
대학
3%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0%
인문계열
12%
사회계열
4%
자연계열
4%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야외 건설 현장 특성상 폭염·한파·우천 시 작업이 중단되면 소득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고소 작업 중 사다리나 달비계에서 추락하는 중대재해 위험도 있어, 2022년 세종시 건설현장에서는 하청업체 소속 도장공이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 고용노동부는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매년 봄철 지붕·달비계 추락 위험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건설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마감 작업 전문가로서 건물 외관과 내구성을 책임진다. 낡은 건물의 신축과 리모델링 수요가 꾸준해 도장공을 포함한 건축 기능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안정적인 편이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5.5%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650만원
평균 50% 4,000만원
상위 25% 4,8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영상

여담

  • •

    고소 도장 작업에는 로프에 의지해 외벽을 오르내리는 로프 공법이 활용되며, 숙련된 로프 작업자는 하루 40만원 이상의 높은 일당을 받기도 한다.[6]

  • •

    사무직에서 도장·도배 같은 기능직으로 전직하는 청년층도 늘고 있는데, 2024년 초 기준 도장공 노임단가는 약 25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7]

  • •

    건축도장공을 포함한 건설 기능 종사자 약 40개 직종은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단순노무가 아닌 기능직으로 분류돼, 재외동포(F-4) 비자 소지자도 채용될 수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