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도장공

건축물·구조물 내외부의 표면을 예쁘게 꾸미거나 방수효과를 주어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수성·유성페인트, 합성수지 에멀죤페인트 및 기타 도료를 칠한다.

건물도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물도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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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도면이나 지시서를 숙지하고 도장 당일의 온도, 습도, 바람, 환기조건 등의 환경조건을 살핀다.
  • 도료가 시공면에 잘 발릴 수 있도록 스크레이퍼(scraper, 긁개), 쇠슬, 사포 등을 사용하여 묵은 페인트나 거친 부위를 긁어낸다.
  • 못구멍, 균열부분, 봉합면을 고르게 하기 위해 스크레이퍼를 사용하여 퍼티, 모르타르 등을 바르고, 건조되면 규정된 규격 연마지로 매끄럽게 연마한다.
  • 페인트에 희석제를 섞거나 색조를 혼합한다.
  • 붓, 롤러, 스프레이건(분사기) 등을 사용하여 수성·유성페인트, 합성수지 에멀죤페인트 등의 도장재를 바르거나 뿌린다.
  • 도장 대상물에 따라 연마와 도장을 반복적으로 한다.
  • 높은 장소에 칠을 할 경우 파이프, 클램프, 발판 등의 비계를 설치하거나 줄, 곤도라 등을 설치하여 작업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건물도장공의 고용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1] 건설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으나, 기존 건물 리모델링 및 외장 재도장 수요가 꾸준히 존재한다.[2] 다만 자동화의 영향으로 단순 작업 인력 수요는 점차 줄어들 수 있어 숙련 기능인으로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77%
전문대
20%
대학
3%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0%
인문계열
12%
사회계열
4%
자연계열
4%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야외 건설 현장 특성상 폭염·한파·우천 시 작업이 중단되어 소득이 불안정할 수 있다.[2] 고소 작업과 밀폐 공간 작업 시 유해 물질 노출 위험이 있으며, 체력 소모가 큰 편이다.[2]

사회적 기여

건설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마감 작업 전문가로서 건물 외관과 내구성을 책임진다. 리모델링 수요 증가로 기술력 있는 도장 기능원에 대한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5.5%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평균 3,200만원

관련 영상

여담

  • 건물도장은 단순히 색을 칠하는 것이 아니라 방수·방청·방화 기능까지 수행하여 건물 수명을 크게 연장시킨다.[4] 고층 빌딩 외벽 도장은 로프 접근 공법(RAS)을 사용하며, 이 분야 전문가는 고소작업 수당으로 일반 도장공보다 20~30% 높은 임금을 받는다.[2] 페인트 종류만 수백 가지가 넘어, 기후·소재·용도에 따라 도료 선택이 건물 내구성을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