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도장공

선박도장공은 선체와 그 부품을 도장하는 직업이다.

선박도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박도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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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목선을 도장하는 경우에는 먼지, 녹, 그리스와 그 밖의 불순물을 도장면에서 깨끗이 제거하는데, 그리스는 기계 마찰 부분용 끈적끈적한 윤활유를 말한다.
  • ▶ 묵은 페인트는 토치로 태운다.
  • ▶ 광택을 내는 물질이나 스크레이퍼, 사포로 표면의 광택을 낸다.
  • ▶ 갈라진 틈이나 구멍은 접합제, 부드러운 나무부스러기 등으로 메운다.
  • ▶ 페인트의 색상은 도료, 페인트 착색제, 기타 수성도료 등을 혼합해 조합한다.
  • ▶ 분사기 등을 써서 선박표면을 칠한다.
  • ▶ 사포로 도장한 면을 손질하는 일은 도장한 페인트가 다 마른 뒤에 한다.
  • ▶ 소지작업은 도장할 부분에서 녹이나 이물질을 없애는 작업을 뜻하며, 선박사상원이 한 이 작업을 확인하는 일은 쇠로 만든 선박인 강선을 도장하는 경우에 한다.
  • ▶ 작업지역 주변에는 오염을 막으려고 천이나 비닐을 씌운다.
  • ▶ 도료가 피부에 닿지 않도록 보호복을 착용한다.
  • ▶ 작업지역까지 이동하려면 비계 혹은 고소작업대 중 한쪽에 오른다.
  • ▶ 펌프를 작동시킨 뒤, 분사기로 도장한다.
  • ▶ 도면에 규정된 코팅처리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조선산업은 2025년 기준 건조량 1,220만CGT를 기록하며 활발한 신조 발주가 이어지고 있어, 선체 도장 공정 수요도 이러한 건조량 추이에 연동되는 편이다.[1] 다만 최근에는 숙련 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스프레이 도장 로봇과 자동화 설비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도장 공정의 인력 구성과 업무 방식은 자동화 수준에 따라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2]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 소속된 국내 중대형 조선사 8개사를 중심으로 도장 공정의 자동화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도장 공정은 선박 인도 일정에 맞춰 진행되므로 납기가 임박하면 근무시간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으며, 높은 곳이나 밀폐구역에서의 작업이 많아 조선소 업무 중에서도 체력 부담이 큰 편으로 꼽힌다.[4]

사회적 기여

도장공이 시공한 도막은 선박이 바닷물의 염분으로 부식되는 것을 막아 선체 수명(통상 15~25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들의 작업은 선박의 장기적인 안전 운항을 뒷받침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여담

  • •

    한화오션은 2030년까지 거제 옥포조선소의 도장 공정 자동화율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HD현대삼호는 전남 영암 조선소에 세계 최대 규모인 90여 대의 로봇을 도입하는 등 국내 조선업계가 로봇 기반 생산 자동화를 확대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