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접수원

인터넷, 전화, FAX, 방문을 통해 전보를 접수하고 분류한다.

전보접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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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터넷, FAX, 전화 또는 고객의 방문에 의해 전보를 접수한다.
  • 통신문, 성명, 주소, 발신인, 전보상품 등을 확인한다.
  • 접수대장에 발신번호 및 접수시간을 기록한다.
  • 기록한 접수증을 토대로 통신망을 이용하여 착신국으로 전보내용, 발신지의 주소, 성명 등을 송신한다.
  • 각종 부가서비스(꽃배달, 선물배달 등)를 판매한다.
  • 국내전보, 국제전보, 일반전보, 기업전보(대량전보)를 분류하여 처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115 전보 서비스는 이용량이 매년 급격히 줄고 누적 적자가 커졌다는 이유로 12월 15일 부로 종료한다고 공지됐다.[1] 연말연시 전보를 이용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서비스 종료 시점을 2024년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 뒤 완전히 종료했다.[2] 국제 전보 서비스는 이보다 앞선 2018년 4월 먼저 종료됐고, 국내 전보 서비스도 2023년 12월 15일자로 공식 종료돼 138년 역사를 마쳤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조금 배달서비스는 인터넷 신청 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신청 다음 날, 도서·벽지는 이틀 뒤 배달되는 일정으로 운영돼 접수 후 처리 흐름이 규칙적이다.[4] 현금으로 경조금을 배달할 경우 별도로 2,060원의 수수료가 발생해, 접수 시 배달 방식별 요금 규정을 안내하는 창구·전화 상담 업무를 겸한다.[5]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전신은 재단법인 우편소청사협회이며, 이후 전자우편사업을 시작한 뒤 우편상품·우체국쇼핑·우정문화 등으로 사업을 넓혀왔다.[6]

사회적 기여

정부24에 따르면 경조금 배달서비스는 우체국 증서나 현금으로 경조금을, 경조카드와 함께 받는 사람의 주소지까지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7] 주간경향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한 번 이용한 사람이 반복해서 이용하는 경향을 보이며, 경조사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활용되는 생활밀착형 우편 서비스로 자리잡았다.[8]

여담

  • 한국의 전보는 1885년 전보총국 신설로 시작돼 1893년 전우총국으로 개편되며 전신과 우편 업무가 통합됐고, 1982년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신설되며 전신전화 업무가 체신부에서 분리됐다.[9] 전보는 2013년 한 해에만 238만 건, 6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이용됐지만 이후 급격히 줄었다.[10] 전보의 대체 서비스인 우체국 경조금 배달서비스는 1969년 시작돼 연 180만~190만 건, 1,000억원 안팎의 이용 규모를 유지해왔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