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산화처리원

전해액 속에서 물건을 양극으로 삼고 그 상태로 전류를 흘리는 일을 맡는다.

양극산화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극산화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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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에 필요한 장비·재료는 작업표준서를 살펴보고 마련한다.
  • ▶ 알루미늄 재료를 대상으로 탈지를 실시하기 전에 알칼리탈지액·전해탈지액을 건욕한다.
  • ▶ 양극산화처리액은 황산법에 의해 건욕하고, 무르고 착색력이 좋은 막을 얻으려는 경우와 피막 중 경도가 크고 다공성이 적은 것을 얻으려는 경우에 그 액온·농도를 조정하며, 이어서 양극산화처리를 한다.
  • ▶ 양극산화처리가 끝난 다음 수세와 중화를 충분히 해서 중화처리를 한다.
  • ▶ 착색액을 건욕하고 착색처리를 하는 것은 원하는 컬러를 얻기 위해서다. 착색이 잘못되었을 때 잘못 착색된 것을 진한 질산액이나 황산의 전해액에 담가 탈색하고, 탈색한 것을 재차 염색한다.
  • ▶ 봉공처리(Sealing)는 니켈-코발트염의 수용액이나 비등수에서 하고, 그다음 건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화학물질안전원은 2021년 3월 도금·염색업종에 특화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을 새로 제정해 시행하고 있어, 양극산화처리 공정을 포함한 표면처리업계 전반에 안전관리 강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1] 공업용 경질 양극 산화피막에 관한 한국산업표준(KS D 8507)이 별도로 마련돼 있는 만큼, 내마모성이 요구되는 산업용 부품 분야에서 양극산화처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양극산화처리원은 표면처리업종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고시가 정한 기준에 따라 국소배기장치 등 안전설비가 갖춰진 작업장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탈지·양극산화·착색·봉공처리 공정을 반복 수행하며 근무한다.[3]

사회적 기여

양극산화처리원은 화학물질안전원이 도금·염색업종에 특화해 제정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을 준수하며 작업함으로써 사업장 주변 지역사회의 화학물질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4]

여담

  • •

    양극산화 피막은 일반 산업용 규격 외에도 항공기용 알루미늄 및 알루미늄 합금에 적용하는 별도의 한국산업표준(KS W ISO 8076)이 있을 만큼 항공 부품처럼 신뢰성이 중요한 분야에서도 정밀하게 규격화돼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