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후처리원

도금후처리원은 도금 제품의 표면 보호와 부식 내성을 목적으로 크롬 피막을 입히거나, 양질 상태 유지를 목적으로 세척 처리·탈수 처리·건조 처리·변색 처리를 맡는다.

도금후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금후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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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세척·후처리 작업에 앞서 작업지시서에 맞춰 준비한다.
  • ▶ 전기도금원의 도금작업이 끝난 뒤 세척조를 가동한다.
  • ▶ 세척조에 도금 완료 제품을 넣은 다음 수세하여 이물질을 없앤다.
  • ▶ 제품 내식성 향상과 크롬 피막 형성을 위해 수세 이후 크로메이트기기를 작동한다.
  • ▶ 크로메이트 작업 완료 후 제품을 수세하고, 이어서 탈수기에 넣어 탈수한다.
  • ▶ 탈수기·건조기를 가동하여 탈수·건조를 진행한다.
  • ▶ 후처리 완료품 가운데 세척불량 제품을 고르고, 그 제품에 탈수·건조를 다시 처리한다.
  • ▶ 제품에 이상이 없으면 출고용 검사·도장 과정으로 보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이 자료만으로 도금후처리원의 채용 증가나 감소를 단정할 수는 없다.
확인된 자료에서는 고용 규모보다 후처리 기술의 변화가 드러난다. ReSEAT의 항공기부품 기술 분석은 카드뮴도금 대체를 위한 아연·니켈 합금도금과 크로메이트 후처리, 공정액 분석관리 및 추가 코팅을 다룬다.[1] 동명대학교산학협력단의 공개특허에는 제품을 담은 바스켓을 움직여 후처리 불량을 줄이고, 작업자의 접근을 감지해 구동을 제어하려는 장치가 제안돼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이 직업만의 평균 근무시간이나 교대 비율은 확인한 자료에 없으므로, 지원 전에 실제 교대제와 연장근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정만큼 확인할 부분은 약품을 다루는 작업장의 설비와 보호조치다. 산업안전보건기준은 관리대상 유해물질을 취급하면서 가스나 증기가 발생하는 실내 작업장에 발산원을 밀폐하는 설비 또는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하도록 정한다.[3] 표면처리기능사 실기 공개문제도 보호구 착용과 공정액의 피부·의복 접촉 방지를 요구한다.[4]

사회적 기여

다만 이러한 개별 공정의 효과를 모든 재질과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

도금후처리의 기여는 도금이 끝난 제품의 보호층과 표면 상태를 다듬는 데서 찾을 수 있다. 국내 주석도금 특허는 도금층을 보호하는 후처리와 변색 방지 작업을 나누고, 각 단계의 수세와 마지막 건조를 설명한다.[5] 코텍의 표면처리 기술자료도 카드뮴도금 뒤 크로메이트 처리를 하면 내식성이 강화된다고 설명한다.[6]

임금 정보

도금후처리원의 연봉은 초임 기준 연 2,400만~2,800만 원 수준이며, 경력 및 담당 공정 숙련도에 따라 연 3,000만~3,500만 원까지 상승한다. 교대 근무 수당, 위험수당이 포함되면 실수령액이 높아지며, 후처리 전문 인력은 업체에 따라 추가 처우를 받기도 한다.[7]

여담

  • •

    후처리 약품에도 적용 대상이 구분돼 있다. 한빛케미컬 제품자료는 금·은·동·주석도금용 변색방지제와, 각종 도금의 물기 제거 과정에서 얼룩을 줄이기 위한 제품을 따로 소개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