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염도금원

도금하려는 금속제품의 표면에, 강이나 아연으로 코팅된 면의 결합력을 유지하려고 인산염 피막을 입히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인산염도금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산염도금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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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탈지, 샌딩, 수세, 산세 같은 작업을 전처리 공정에 따라 수행한다.
  • ▶ 인산염피막을 할 제품은 전처리를 마치고 나면 도금걸이(렉)에 걸어 두거나, 작은 부품일 때는 바렐을 써서 담는다.
  • ▶ 렉·바렐을 쓰는 방식으로, 도금시킬 제품을 인산염처리 용액에 담근다.
  • ▶ 일정 시간 동안 정지욕(Dipping)에서 인산염 처리를 마친 뒤에는 도금이 된 제품을 꺼내는 일을 한다.
  • ▶ 인산염 처리 용액 수면을 떠다니는 오물은 없애는 일을 한다.
  • ▶ 수세·탕세·건조 등 후처리를 진행하고자 다음 공정으로 이동한다.
  • ▶ 내식성은 염수시험으로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철강금속신문이 분석한 뿌리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뿌리산업 종사자 중 50대 이상 비중이 33.8%에 달해 표면처리를 포함한 뿌리업종 전반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이며, 낮은 임금과 수작업 위주 작업환경 탓에 청년층이 취업을 기피하면서 만성적인 구인난도 겹치고 있다 .[1] 이에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은 표면처리 분야를 포함한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인산염도금원은 국소배기장치가 설치된 작업환경에서 탈지·산세·중화·도금 공정을 다루며, 발암성 화학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정기 작업환경측정과 산·알칼리 대응 보호구(호흡용·눈·안면·피부 보호구, 앞치마·고무장화) 착용, 배치전·특수 건강진단이 함께 이뤄진다 .[3]

사회적 기여

철강금속신문 분석에 따르면 뿌리산업 표면처리 현장은 40대(32.0%)·50대(25.1%)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고 청년층 신규 유입은 활발하지 않은 편이다 .[4]

여담

  • •

    인산염피막처리(파커라이징)는 1925년 미국 Parker Rust Proof사가 개발한 공법으로, 금속을 인산염 수용액에 침적해 불용성 피막을 형성시키는 방식이다 .[5] 국내 표면처리 전문기업은 무전해니켈도금·인산염피막·부동태처리·흑색산화피막 등 8가지 안팎의 화성처리 기술을 함께 운용하는 경우가 많다 .[6] 철강금속신문 분석에 따르면 표면처리는 뿌리산업 전체 종사자의 13.2%를 차지해 용접(21.0%)·소성가공(14.5%)에 이어 세 번째로 인력이 많은 분야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