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도원

석도원은 부식 방지와 용접성 증가를 위해, 절연피복이 되지 않은 나선에 용융주석 도금을 하는 도금 기계를 조작하는 직업이다.

석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석도금원전선석도원석도원도금전선제조표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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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주석은 일정량을 계량해 기계의 용융조에 투입하며, 그 전에 작업 대상 제품의 규격을 확인한다.
  • ▶ 가열기를 가동시켜 주석을 용융 상태로 만든다.
  • ▶ 용융할 주석과 권취보빈 등을 준비하는 일도 한다.
  • ▶ 선재를 선재걸이에 걸어 둔 뒤에 당긴다.
  • ▶ 선재의 시단을 기계에 설치한다.
  • ▶ 선재의 시단은 권취 스위치를 누르는 동시에 권취보빈에 감는다.
  • ▶ 보조 장력조절장치를 조작함으로써 장력을 알맞은 상태로 유지한다.
  • ▶ 석도된 선재에서 외관과 함께 주석용융상태, 전처리상태, 권취상태 등을 확인한다.
  • ▶ 작업 종료 후 선재의 도체경과 신율, 외관을 측정한다.
  • ▶ 품명과 규격, 생산량 등의 내용을 작업일지에 적는다.
  • ▶ 외관과 도체율 등은 다이스를 통과한 선재를 대상으로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석도원은 전선·케이블 제조업체의 생산라인에서 주로 활동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전기산업 규모·구조 파악을 위한 광업·제조업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어 관련 제조업 고용 기반이 유지되고 있다.[1]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은 조달청 공동구매, 품질인증 등 회원사 지원사업을 운영해 전선·케이블 제조업체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석도원은 전선·케이블 제조업체의 생산라인에서 교대제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석 용융조의 고온과 기계 소음·진동이 있는 환경에서 작업한다. 표면처리는 6대 뿌리기술 중 하나로 분류되는 만큼 생산 공정 특성상 정해진 근무시간에 맞춰 연속 작업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3]

사회적 기여

석도원이 만드는 주석 도금 전선은 부식을 방지하고 용접성을 높여 전력·통신 케이블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기초 소재 생산 공정으로,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통신 인프라의 품질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4]

여담

  • •

    표면처리(도금)는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6대 뿌리기술 중 하나로 분류되며,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뿌리기술 제품 매출 비중과 기술·경영 역량 평가를 거쳐 성장성 있는 표면처리 기업을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육성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