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제원

섬유제조 공정 및 기능상에 윤활기능을 부여하는 대전 방지용 윤활제 등의 유제를 조제·조정·공급한다.

섬유유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유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유제관리원유제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서의 혼합비에 따라 조제탱크에 유화제, 대전방지제, 집속(Focusing)조제 등의 화공약품들을 일정 비율로 조합하여 투입한다.
  • 혼합되어 조제된 수성 또는 비수성 유화액으로 조제된 유제의 농도 및 점성을 측정한다.
  • 저장탱크로 이송하고 유제를 기계별로 조정·공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화학섬유 대기업은 타이어코드·에어백·아라미드·PET스펀본드 등 산업자재용 고기능 섬유로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1] 효성화학은 폴리케톤 같은 신소재 개발에 10년간 500억 원을 투자해 2015년 연 5만 톤 규모 생산공장을 구축하는 등, 화학섬유 기업들이 범용 원사에서 고부가 신소재로 사업구조를 전환하는 흐름이 뚜렷하다.[2] KOTITI시험연구원 같은 인증기관의 9단계 제품인증 절차를 거치는 것도 고기능 섬유 제품이 시장 신뢰를 얻는 데 기여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화학섬유 회사들은 1966년 울산공장 기공 이래 오랜 기간 방사·유제처리 등 공정이 연속 가동되는 생산라인을 운영해 왔으며, 이런 흐름공정 특성상 교대제 근무가 일반적이다.[4] 코오롱인더스트리처럼 타이어코드·에어백 등 산업자재를 함께 생산하는 기업은 여러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대규모 생산단지를 운영한다.[5] KOTITI시험연구원의 제품인증 절차처럼 현장평가·서류검토 등 여러 단계를 거치는 품질관리 체계가 갖춰져 있어, 생산 현장은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6]

사회적 기여

섬유제품은 KOTITI시험연구원 등 공인기관의 중량·강도·견뢰도·유해물질 시험을 거쳐야 유통될 수 있어, 유제 조제 등 원사 후처리 공정도 품질·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업무로 인식된다.[7] 실제로 의류·섬유제품의 품질표시기준은 1982년 제정 이래 혼용률·원산지·제조자 정보 등을 의무 표시하도록 규정해 소비자 신뢰를 뒷받침하고 있다.[8] 한국의류시험연구원처럼 서울 본원과 강남·구로·부산·대구·전주 등 전국 지원을 갖춘 시험기관이 존재한다는 점도 섬유산업 전반의 품질관리 체계가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9]

여담

  • 국내 화학섬유업체 티케이케미칼은 영국 ICI의 연속중합직접방사 기술로 폴리에스터 원사를 연간 132,000톤 생산하며, 1985년부터 폴리에스터 사업을 시작했다.[10]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는 1992년 첫 생산 이후 2010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 현재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11] 나일론은 석유에서 얻은 카프로락탐을 원료로 물을 촉매 삼아 고분자화한 뒤 260도 이상 고온에서 녹여 가늘게 늘여 뽑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크게 나일론6과 나일론66으로 나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