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압출원

섬유압출원은 압출기를 조작해 수지를 합성섬유로 뽑아내고, 이를 끈으로 만들어 내는 직업이다.

섬유압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압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압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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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살펴보는 일과 생산할 끈의 모양·두께·색상 등을 알아두는 일을 나란히 수행한다.
  • ▶ 압출에 쓰일 수지와 장비의 점검 및 준비도 그의 몫이다.
  • ▶ 혼합은 스위치를 조작해 회전드럼을 돌리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기계에 달린 이 드럼에는 색상이 여러 가지인 수지를 투입한다.
  • ▶ 호퍼는 분립체를 저장·공급하는 장치로, 혼합이 끝난 수지를 호이스트 또는 통에 받은 뒤 압축기의 이 호퍼에 투입한다.
  • ▶ 금형 작업은 끈의 모양과 두께를 기준으로 새 금형을 설치하는 경우와 기존 압출 금형을 청소하는 경우로 나뉜다.
  • ▶ 작업자는 온도조절기에 속한 열조정장치를 확인하는 한편, 규정된 온도를 계기판에 입력하는 일도 맡는다.
  • ▶ 압출 작업은 열조정장치가 일정 온도가 된 시점에 시작하며, 그 전에 먼저 기계 스위치를 넣어 둔다.
  • ▶ 압출되어 나오는 섬유가 표준에 맞는지를 두께 또는 색깔로 따져 보는데, 이때 수단은 자 또는 육안이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대림(DL케미칼)은 폴리미래·SK어드밴스드와의 합작을 통해 다양한 등급의 폴리프로필렌을 공급하며 압출 원료 시장을 뒷받침한다.[1] 효성화학은 파이프용 PP-R·PP-B부터 의료용 주사기·수액병까지 응용 분야를 넓혀, 압출 원료 수요가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2] 2016~2018년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생산액은 연평균 1.1% 늘었고, 플라스틱 합성피혁 등 일부 품목은 39.9%까지 성장했다.[3] 고용노동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교육·훈련·인사관리에 연계해 압출 등 생산 공정에 필요한 능력 단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고용노동부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북은 사업장이 위험요소를 스스로 평가하고 개선하도록 안내해, 압출기처럼 고온 설비를 다루는 현장에서도 위험성평가 체계를 갖추도록 요구한다.[5]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배포하는 섬유제품제조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가이드는 기계·기구·설비에서 비롯되는 위험요소를 근로자가 함께 평가·기록하도록 안내한다.[6] 압출을 거친 제품은 인장강도·신도 등 물리적 특성 시험을 통해 품질을 확인받는 과정을 거친다.[7]

사회적 기여

한국고분자학회는 학회지 《폴리머》 발간과 연구발표회를 통해 고분자공업 진흥에 기여하는 학술단체로 기능한다.[8] 국가기술표준원이 관장하는 한국산업표준은 5년마다 적정성을 재검토해 산업 전반의 품질 신뢰를 뒷받침하는 사회적 기반으로 기능한다.[9] 고용노동부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북은 사업주가 위험성평가 결과를 기록·보존하고 근로자를 참여시키도록 안내해, 압출 공정 같은 제조 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다.[10] 효성화학은 폐기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순환경제형 PP 제품으로 산업계의 환경 책임에 이바지하고 있다.[11]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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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프로필렌은 열가소성수지 중 사용 비중이 24%에 달할 만큼 널리 쓰이며, 포장용 필름·연신테이프·섬유·카펫 등에 두루 활용된다.[12] 효성화학은 폐기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고품질 PP를 만들어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HYOSUNG Polypropylene' 브랜드를 운영한다.[13] 2018년 기준 국내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생산액은 56조 3,050억 원으로 제조업 전체 생산액의 3.6%를 차지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