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관리자

각종 국가유산을 발굴·복원·전시하는 박물관의 운영을 총괄하고, 관련 종사원들의 활동을 지휘·감독한다.

박물관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박물관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박물관장관장박물관운영학예실장전시기획박물관경영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박물관에 보관된 국가유산의 종류 및 수량을 점검하고 전시계획을 조정한다.
  • 국내외 전시관에 대여하거나 대출된 국가유산의 종류와 수량을 확인한다.
  • 관리, 회계, 복원, 조사 등에 종사하는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한다.
  • 예산편성을 관리한다.
  • 대외적인 회의에서 기관을 대표하여 의견을 제시한다.
  • 문헌, 역사자료 등을 검토하고 국가유산연구원 및 대학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유적의 발굴계획을 수립·조정한다.
  • 발굴현장을 탐사하여 발굴방법 및 절차에 관련된 의견을 협의하고 발굴유물에 대한 역사적인 가치를 평가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미술관 진흥 중장기계획에 따라 시설 수가 늘면서 박물관관리자 수요도 점진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박물관 1,013개·미술관 297개 확충, 국민 관람률 16.5%에서 30% 확대를 목표로 제시했다.[1] 다만 국공립 박물관 관장직은 한정된 자리를 두고 학예 경력 10년 이상의 인사들이 경쟁하는 구조이고, 1급 정학예사 자격을 갖춘 학예사 풀 자체가 제한적이라 관장급 진입 경쟁은 치열하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운영 책임자로서 일반 학예사보다 행정·예산·인사·대외협력 비중이 높다. 평일 정시 근무가 기본이지만, 특별전 개막·VIP 관람·국제 학술회의·국정감사 등이 있을 때는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다. 박물관은 주말·공휴일에 운영되어 휴무일이 평일에 배정되며, 발굴조사·해외 전시 협력 출장 일정도 빈번하다.[3]

사회적 기여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고 시민에게 전시·교육으로 매개하는 사회적 가치가 큰 직업이다.[4] 국립·공립 박물관은 학술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환원하는 공공 기능이 부각되며, 디지털 전시·VR 콘텐츠 확산으로 학예 연구의 사회적 도달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한국박물관협회는 정회원 박물관·미술관 간 네트워킹과 박물관의 날 행사·발간물 공유 등을 통해 학예 종사자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다.[5]

여담

  •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미술관 진흥 중장기계획(2019~2023)에 따라 전국 박물관·미술관 시설 수는 1,124개(2018년)에서 1,310개로 186곳 늘리는 것이 목표로 제시되었으며, 같은 계획에서 박물관 1관당 인구를 약 4만 5,000명에서 OECD 평균 수준으로 낮추는 방향이 추진되었다.[6] 국립중앙박물관은 1972년 7월 19일 현재 명칭으로 발족된 이래 2024년 기준 약 438,385점의 유물을 보유한 한국 최대 박물관으로, 2023년 한 해 418만 명이 방문하는 등 국가 대표 문화기관 역할을 수행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