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관리사무원

공동주택 및 그 부대시설의 운영관리,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 등을 위한 서무 및 회계업무를 수행한다.

공동주택관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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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주택 입주자들이 입주 시 필요한 문서를 입주자들에게 제공하고 작성된 문서를 정리·보관한다.
  • 자동차 스티커와 같은 필요물품을 입주자들에게 제공한다.
  • 입주현황을 기재하고 정리한다.
  • 공동주택 내 공고문을 작성하여 부착한다.
  • 공과금 납부를 대행하고 관리비 접수 등의 회계업무를 수행한다.
  • 민원접수사항을 확인하여 각 담당자에게 알린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국 약 1만 8천 개 의무관리 단지에서 관리사무소 인력이 일한다.[1] 관리사무소장조차 취업 경쟁이 치열하고 1년 단위였던 근로계약이 3개월 초단기로 짧아지는 등, 사무원도 고용이 안정적이라 보기는 어렵다.[2] 입주민 민원이 복잡해지고 감정노동 강도가 높아지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3] 다만 아파트 노후화로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이 꾸준히 올라 관리·회계 업무량과 투명성 요구가 커지면서, 사무·회계 인력의 역할은 이어질 전망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관리사무소 사무원은 관리사무소의 정규 근무시간에 따라 일하지만, 입주민이 수시로 찾아오는 민원 창구라 응대 부담이 크다. 층간소음·주차 분쟁처럼 해결이 어려운 민원까지 일차로 받아내며 감정노동을 겪는다.[5] 관리비 부과·접수와 공과금 납부 대행이 몰리는 시기에는 업무량도 함께 늘어난다.[6]

사회적 기여

공동주택관리사무원은 입주민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리 창구로, 입주 안내·공고·민원 접수를 통해 단지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공동 주거를 지원한다.[7] 또 관리비 접수·정리와 K-apt 공개 업무로 단지 회계의 투명성을 뒷받침해, 입주민이 관리비 집행을 신뢰하고 비교할 수 있게 돕는다.[8]

여담

  • 우리나라 국민의 약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면서 관리비 투명성이 중요해져, 의무관리대상 단지는 관리비 등 48개 항목과 외부회계감사 결과를 K-apt(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하는데, 사무원은 이 관리비 자료를 접수·정리하는 실무를 맡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