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행정사무원

병원의 외래업무, 입·퇴원 원무관리, 진료관리, 경영기획, 경영평가 등 병원의 전반적 행정사무업무를 수행한다.

병원행정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병원행정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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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환자의 외래 및 입·퇴원 원무관리를 한다.
  • 진료비 관리업무를 한다.
  • 진료비 심사청구업무를 한다.
  • 병원환자 및 보호자 등 고객관리업무를 한다.
  • 기타 병원 경영기획 및 평가, 인적자원관리, 급여관리, 재고관리 등 병원행정과 관련된 사무업무를 한다.
  • 보험급여 유형에 따라 진료비 지불 보증 업무를 한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건강보험 급여 지원 관련 사실 의뢰 업무를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역할을 나눠 운영하는 건강보험 관리체계가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병원 행정 인력에게도 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1] 실제로 보건행정과 졸업생들은 대형병원 원무·기획 부서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 보건직·행정직 공무원 등으로 진출 분야를 넓혀가고 있어 행정 인력의 활동 영역은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병원행정사무원은 환자가 진료기록 열람이나 사본 발급을 요청하면 보건복지부의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업무지침이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정확하게 처리해야 한다.[3]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진료기록부 등은 최소 3년에서 10년까지 보존해야 해, 원무·의무기록 부서는 문서·전자기록 관리 체계를 꾸준히 갖춰야 하는 업무 특성을 지닌다.[4]

사회적 기여

의료법 제21조는 환자 본인 외의 사람에게 진료기록을 열람하게 하거나 사본을 내주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해, 병원행정사무원은 환자 개인정보를 지키는 최종 창구로서 무거운 책임을 진다.[5] 이런 업무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병원행정사는 보건복지부가 공인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운영되고 있다.[6]

여담

  •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한국병원코디네이터협회가 발급하는 '병원원무행정사' 자격은 2025년 접수자 7,521명 중 4,236명이 합격해 80.9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7] 최근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한림대성심병원 등 대형병원이 접수·수납·처방전 발급을 안내하는 AI 메타휴먼 키오스크를 잇달아 도입하며 창구 업무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8] 부산 대동병원·고대안산병원 등에서도 진료비 수납과 영수증 재발행을 창구 방문 없이 처리하는 키오스크가 확산되는 추세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