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역원

목적지까지 운송하거나 목적지에 도착한 원료 및 제품을 선박이나 부두, 화물차, 열차, 항공기 등에 적재 및 하역한다.

하역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하역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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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나 하역반장의 지시에 따라 작업방법 및 절차를 숙지한다.
  • ▶ 필요한 장비 및 도구를 사용하여 화물을 부두, 선박, 항공기, 열차 및 화물차 등에 운반하여 적재하거나 하역한다.
  • ▶ 적재한 화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로프를 사용하여 고정한다.
  • ▶ 화물을 분류하고 정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해양수산부는 2024년 홍해사태 등 지정학적 공급망 불안과 부산항 대형 컨테이너 터미널 재배치라는 변수 속에서도 국내 무역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사상 최대인 3,173만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 물류산업 통계에서도 육상화물운송을 중심으로 기업체수·종사자수는 늘어난 반면, 해상·항공화물운송의 부진으로 전체 매출액은 줄어드는 등 운송 수단별로 온도차가 있다.[2] 울산항만공사는 북신항 액체부두 준설토 투기장 관리공사, 남신항 철재부두 축조공사 등 항만시설 확충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항만하역 작업은 선박 일정에 맞춰 강도 높게 진행되며 컨테이너·화학물질·철강 등 다양한 화물과 크레인·지게차 같은 중장비가 뒤섞여 사고 위험이 높은 편이다.[4] 이 때문에 부산항만공사는 안전관리 대상 종사자의 사망사고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취약 작업장 환경 개선과 자율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5]

사회적 기여

인천항만공사는 내항과 국제여객부두로 나눠 항만 안전수칙 교육 영상을 제공하고 수료증을 발급하는 등 항만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6]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도 컨테이너 터미널·일반 부두·부대작업의 취약점을 다룬 항만하역업 안전보건교육 자료를 만들어 배포한다.[7]

여담

  • •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무역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3,173만TEU로 홍해사태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도 전년(3,015만TEU) 대비 5.3%(158만TEU) 늘어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8]

  • •

    2023년 물류산업의 기업체수는 43만 6천개, 종사자수는 85만 1천명, 매출액은 160조 6천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육상화물운송 중심으로 기업체수와 종사자수가 늘었다.[9]

  • •

    항만하역 관련 작업의 산업재해는 2002~2012년 10년간 연평균 재해자 474명, 사고 사망자 11명에 달했고, 추락·충돌·넘어짐·감김끼임·낙하비래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10]

  • •

    부산항만공사는 2021년 임금·단체협약을 18년 연속 무분규로 체결했다.[11]

  • •

    현대중공업은 팽창·수축 가능한 에어매트로 컨테이너 적재·하역 위치를 동일하게 유지해 크레인 작업 동선을 표준화하는 기술을 특허로 등록했다.[12]

  • •

    오스트리아 기업 라일카르코도 레일 유도 호이스트와 다단계 보관 설비를 이용해 화물을 자동으로 적재·하역하는 시스템을 국내에 특허로 등록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