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작업원

고객의 이삿짐을 포장하여 운반하고 정리하는 일을 한다.

이사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사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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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이사규모, 이사지역 및 거리에 따라 수립된 작업일정을 확인한다.
  • 차량에 탑승하여 이사 출발장소로 이동한다.
  • 포장박스, 충격방지 보강물 등을 이용하여 이삿짐을 포장한다.
  • 포장된 이삿짐을 손 또는 대차를 사용하여 운반한다.
  • 고층건물 또는 대형 이삿짐의 경우 경우 호이스트(운반용 엘리베이터) 및 사다리차를 사용하여 운반한다.
  • 차량에 이삿짐을 적재하고 이동 중 파손되지 않도록 결속한다.
  • 이사 도착장소에서 이삿짐을 운반한다.

작업강도

아주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오늘의집은 이사 서비스를 출시한 지 1년 만에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고 이용 고객의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지난해 수도권 중심이던 서비스가 올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1] 다만 소규모 이사 피해구제 신청이 매년 늘고 있어, 국토교통부는 계약서·견적서 발급 의무화 등 소비자 보호 방안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이사는 주로 주말·월말·손없는 날에 몰려 성수기에는 근무 강도가 높아지고, 중량물을 반복적으로 옮기는 작업은 근골격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3] 사다리차 등 장비를 다루는 고소 작업도 병행돼 안전 수칙 준수가 특히 중요하다.

사회적 기여

이사작업원의 서비스 품질은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통계에 오를 만큼 이용자의 주거 이전 경험에 직접 영향을 미쳐, 국토교통부가 소비자 권리보호방안을 마련할 정도로 사회적 관심사다.[4]

여담

  •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규모 이사 피해구제 신청은 매년 늘어 2025년 961건에 달했고, 이 중 20~30대 청년층이 65.1%를 차지했다. 피해 유형은 물품 파손·분실이 47.7%로 가장 많았다.[5]

  • 법제처는 이사화물 운송주선사업자가 취급하는 이사화물이 거소 이전에 따른 가정 이사화물로만 제한되지는 않는다고 해석해, 사무실 이전 화물도 영업 범위에 포함된다고 밝혔다.[6]

  •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허가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신청하며, 처리기간은 20일, 수수료는 1건당 1만 6천원이다.[7]

  • 공공데이터포털의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 표준데이터는 사업소명·소재지·전화번호·면허구분명·업종명·차량대수 등을 항목으로 제공하며 연 1회 갱신된다.[8]

  • 상법 제115조는 운송주선인이 운송물의 수령·인도·보관 등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멸실·훼손·연착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고 정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