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자재창고작업원

광산 내에서 필요한 각종 자재 및 광산장비 부품을 창고에 입고·보관·불출하는 업무를 한다.

광산자재창고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산자재창고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산자재창고작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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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광산자재창고사무원의 지시에 따라 각종 자재나 물품을 수령하거나 창고로 운반하여 질적 상태 및 수량을 검수한다.
  • 자재의 종류 및 순서에 따라 분류하여 선반에 얹거나 상자에 담는다.
  • 창고 내에 적재되어 있는 자재를 정리하고 창고를 청소한다.
  • 자재청구서에 명시된 자재를 찾아 수량을 세어 불출한다.
  • 입고되거나 불출한 수량을 자재입출고 일지에 기록한다.
  • 일일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물품을 조사하고 재고량을 검수하여 현황일지에 기록한다.
  • 자재나 물품을 포장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석탄 광산은 지속 감소 추세이나 석회석·규석·고령토 등 비금속 광산과 금·은 금속 광산은 꾸준히 가동 중으로, 서부광산안전사무소 관할에만 82개 가행 광산이 있어 자재창고 인력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1]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6년 134억 원 규모의 광산 안전시설 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안전자재 입출고 물량이 증가할 전망이어서, 창고작업원 수요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핵심광물 탐사 확대로 관련 광산 개발이 이어지면 창고 인력 수요도 함께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광산자재창고작업원은 창고 내 자재 적재·이동 등 육체적 업무 비중이 높으며, 중량물 취급 시 부상 예방을 위해 안전화·장갑 등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광산 종사자 중위 연봉은 약 4,869만 원(2021년 기준)이며, 입고 검수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초과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4] 갱내 창고의 경우 환기·조명 등 특수 근무환경에 놓이며, 이 때문에 광산안전법상 갱내 작업 안전기준이 일반 창고 작업보다 엄격하게 적용된다.[5]

사회적 기여

광산자재창고작업원은 갱내 작업에 필요한 안전장비와 자재를 신속히 불출함으로써 작업 지연을 방지하고 광산 전체의 안전 수준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6] 삼표자원개발이 2025년 광산안전관리 최우수 광산으로 선정된 사례에서 보듯, 일선 창고 종사자들의 자재 관리 정확성이 기업의 안전 실적과 직결된다.[7]

여담

  • 한국 광산의 자재창고는 착암기 드릴 비트·내화 호스·전기모터 등 기계 부품과 함께 화약류 보관 용기처럼 특수 관리가 필요한 자재를 함께 보관하기 때문에 일반 산업 창고와 다른 안전 기준이 적용된다.[8] 광산안전법에 따르면 광산 내 화약류 및 안전장비 자재는 정기적인 점검·기록 의무가 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광업권자에게 법적 책임이 부과된다.[9] 2022년 봉화 광산 매몰사고 이후 낙반방지재·대피용 목재·긴급통신장비 등 안전자재의 실시간 재고 파악 중요성이 업계 전반에서 강조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