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냉동창고작업원

지육, 수산물 등의 원료 또는 가공된 제품을 보관하는 냉동창고를 관리한다.

육류냉동창고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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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입고가 결정된 지육, 수산물 등의 원료나 가공제품을 창고로 운반하기 위하여 냉동실 내부의 공간을 확인한다.
  • 입고되는 제품원료나 제품의 수량을 확인하고 지게차나 손수레를 사용하여 냉동창고 안으로 운반하여 쌓는다.
  • 입고날짜와 수량을 명세서와 작업일지 또는 컴퓨터에 기록하고 명세서를 쌓아 놓은 제품에 부착한다.
  • 운반작업이 완료되면 냉동실 문을 닫고 제품의 선도에 맞는 온도 및 습도로 조절한다.
  • 창고에서 가공할 원료를 반출하기 위하여 해동실로 원료를 운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소비기한제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 HFC 냉매 규제, 의약품 생물학적제제 시장 성장 등으로 콜드체인 산업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으나 최근에는 이커머스 성장세 둔화로 저온물류센터 공급 과잉과 임대료 하락 같은 조정기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1] 국내 물류창고의 약 36%가 2000년 이전 준공돼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여서 첨단 물류센터로의 전환 압력도 커지고 있다.[2] 세계 냉동식품 시장은 2022년 1,098억 달러에서 2027년 1,362억 달러로 2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3]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이후 화재안전관리 요구가 커진 만큼, 화재예방 매뉴얼을 준수하는 사업장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육류냉동창고작업원은 저온 환경에서 방한복을 착용하고 지게차·손수레로 반복 운반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마트물류센터에서는 Io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도입으로 성수기 출고 처리 속도가 20% 개선되는 등 작업 부담이 일부 줄어드는 추세다.[5] 고용노동부는 최근 5년간 산업현장에서 43명의 한랭질환 재해자가 발생했다며 겨울철 저온작업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6] 이천 물류창고 화재처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시공 단계 안전관리도 중요하게 다뤄진다.[7]

사회적 기여

육류냉동창고작업원은 축산물 보존기준에 맞는 온도를 유지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8]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수입식용축산물 검역·검사 체계와 맞물려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고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는 공중위생 체계의 한 축을 이룬다.[9] 축산물 유통업체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HACCP 인증을 받아 관리되는 것도 이런 위생관리 기반과 연결된다.[10]

여담

  • 2020년 4월 이천 신축 냉동·냉장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 인부 78명 중 38명이 미탈출해 사망하고 10명이 다쳤으며, 소방차 113대와 소방인력 259명이 투입돼 5시간 만에 진화됐다.[11]

  • 2021년 국내 냉동식품 생산 규모는 3조 449억원으로 2017년 이후 연평균 8.1% 증가했으며, 세계 냉동식품 시장은 2022년 1,098억 달러에서 2027년 1,362억 달러로 24% 성장할 전망이다.[12]

  • 수도권 냉동·냉장창고 시장은 온라인 식품 거래 확대에 힘입어 한때 매년 150%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고, 창고 비율도 상온 7 : 저온 3에서 5 : 5로 바뀌었다.[13]

  • 국내 물류창고업 등록업체는 2,204개, 총면적 28,100,595.08㎡에 달하며 이 중 경기도가 1,023개 업체·15,010,830.22㎡로 가장 많다.[14]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2009년 3월부터 수입식용축산물 검역·검사 공영화에 따라 전국 3개 검역사무소에서 97개 검역시행장의 현물검사를 담당하고 있다.[15]

  • CJ대한통운은 국내 12개 풀필먼트센터에서 약 35만 평을 운영하며, 이 중 용인 B2C2 스마트센터는 약 2만 1,000평 규모에 자동화로봇 200대 이상을 활용한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