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물품보급반장

항공기에서 사용될 기내용품의 적재·하역 과정을 관리하고 감독한다.

객실물품보급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객실물품보급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캐터링기내식인천공항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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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객실용품관리원(항공운수)의 지시에 따라 작업할 항공기의 종류 및 탑재할 용품의 수량을 검토한다.
  • 운반용기에 포장되는 각종 기내용품을 점검하고 수량을 확인한다.
  • 항공기의 적재위치를 확인하고 탑재수량을 확인한다.
  • 탑재가 완료되면 객실승무원에게 탑재목록을 제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코로나19 회복 이후 인천공항 캐터링 수요는 정상 궤도로 진입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인천공항 기내식 4사(대한항공·LSG·GGK·샤프도앤)가 일평균 약 12만식 규모로 생산을 회복했다 .[1] 산업 재편 측면에서는 한앤컴퍼니가 대한항공의 기내식·면세 사업을 인수해 운영 효율화를 진행 중이다 .[2] 대한항공C&D는 기내식센터 통합 추진으로 OJT 운영 체계를 일원화해 인력 운영을 안정화하고 있다 .[3] 인천국제공항은 4단계 확장 사업을 통해 5번째 활주로·제3여객터미널을 단계적으로 갖춰 처리 용량과 캐터링 수요를 함께 확대한다 .[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화물·물류 영역의 비즈니스 페이지를 통해 입주 캐터링업체 인력 수요를 안내한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기내식 탑재·하역 작업은 항공기 도착·출발 시간에 맞춰 24시간 교대제로 운영되며, 인천공항 새벽·심야·주말 운영 비중이 높아 야간 근무가 일반적이다 .[6] 캐터링 업체는 사무직보다 현장직 비중이 큰 산업 구조 특성을 반영해 협력업체 수시 채용 중심으로 인력 진입이 이뤄진다 .[7]

사회적 기여

한국 항공 캐터링 산업은 인천공항 4사 분점 구조에서 한앤컴퍼니의 대한항공 기내식·면세 사업 인수로 재편이 진행됐고, 노동 환경 측면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다시 출근·생산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8] 항공 수요 회복과 인천공항 4단계 확장에 따라 인력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 .[9]

여담

  • 인천국제공항에는 대한항공C&D·LSG·GGK·샤프도앤 4개사가 기내식을 생산하며, 일평균 생산량은 대한항공 7만식·LSG 1만식·GGK 3만식·샤프도앤 4천식 수준이다 .[10] 대한항공은 자회사 C&D 등을 통해 기내식·면세 사업을 통합 추진해 왔다 .[11] 기내식 역사는 1919년 영국 Handley Page Transport의 샌드위치·과일 서비스에서 시작했으며, 고도에서 미각 인지가 약 30% 감소해 양념을 강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12] LSG Group은 LSG Sky Chefs 브랜드로 세계 51개국 210여 개 거점에서 연 약 5억 9100만식을 생산하는 최대 케이터링사다 .[13] 인천국제공항은 4단계 확장 사업으로 5번째 활주로와 제3여객터미널을 단계적으로 갖춰 화물·여객·캐터링 처리 용량을 확대했다 .[14] 대한항공은 1969년 설립 이래 SkyTeam 회원사로 인천·김포·김해 허브에서 약 162대 항공기를 운영해 왔다 .[15]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99년 2월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으로 약 1,700명의 임직원이 공항 운영을 담당한다 .[16]